“한 영혼을 위한 주님의 열정”

"한영혼을위한주님의열정"

토마스선교사는영국웨일즈에서목사의아들로태어나서

24세에갖결혼한신부와함께중국선교사로파송이되었습니다.

그러나얼마후아내는중국에서풍토병으로죽었고…

토마스선교사도…3년후대동강변에서성경책을몇권던져주고

27세의젊은나이로조선땅을밟자마자참수형을당했습니다.

그학교개교이래로가장뛰어난학생이었습니다.

교수로남아달라는학교의간곡한요청을뿌리치고이름도들어보지못했던

조선이라는땅으로약혼자와함께와서밤낮없이환자들을돌보다가

전염병에감염되어5년만에죽게됩니다.

어떻게보면실패한선교…열매없는선교…비효율적인선교인것같지만…

이것은조선의잃어버린영혼들을찾기위한하나님의열정이었습니다!

예수님은사마리아수가라는동네의우물가에가셔서

한여인에게복음을전하셨습니다.

이일에대해서이여인은깜짝놀랐습니다.

사마리아는유대인에게는버림받은땅…저주의땅…증오의땅이기때문에…

유대인이이곳에왔다는것도…

여자인자기에게말을건다는것도상상할수없는일이기때문입니다.

그러나예수님은이여인을만나기위해서…

남들이꺼리는사마리아로왔을뿐아니라,이여인을만날수있는…

유일한시간인정오에맞추기위해서…

행로에곤할만큼…큰희생을치루고오셨습니다.

게다가이여인은…사마리아사람들에게조차도버림받은여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은대중집회에능하신분이시지만…

버림받은그한사람을찾아가시는데시간을아까와하지않았습니다.

여리고에서대중집회를하려고가셨던것이아니라

삭개오와그동료들을만나기위해서가셨고…

가나안여인의딸이흉악한귀신에들린것을고쳐주시고…

그모녀를구원하시기위해서두로와시돈지방으로가셨습니다.

이것이잃어버린한영혼을향한주님의열정이었습니다!

교회와상관없이…예수님과상관없이살았던우리들도…

주님의그열정으로주님앞에나오게되었습니다.

우리들이잃어버린영혼에대한

아버지의마음으로희생을주저하지않는다면…

잃어버린영혼들을…

주님께로돌아오게하는귀한일에영광의동역자가될것입니다!

-livingwater-

"Forgreatishislovetowardus,andthefaithfulnessoftheLORDenduresforever."(Psalms:117:2)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