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칸의 슈바이처”

3등칸의슈바이처

3등칸의슈바이처…
선교사이자의사였던…위대한슈바이처박사가…

아프리카…선교를마치고…
고향으로…돌아올때있었던…일화입니다.

소식을듣고…많은사람들이…

슈바이처가도착할…기차역앞에서…기다렸습니다.
마침내…기차가도착하고…사람들은1등칸앞에서기다렸습니다.
그러나…손님이다내릴때까지…

슈바이처박사의…모습은보이지않았습니다.

혹시…2등칸을타고왔나생각해서…

사람들은…다시…2등칸쪽으로몰려갔습니다.
역시…거기에도…슈바이처박사는없었습니다.
그래서…사람들은…설마하는마음으로…3등칸쪽으로갔습니다.
그리고…3등칸의맨끝에서…

슈바이처박사가…내리는것을…발견하였습니다.

“박사님처럼…위대하신분이…왜3등칸을타고오셨습니까?"
1등칸을타고…오실수있었을텐데요…”

그러자…슈바이처박사가말하였습니다.

“4등칸이…없었기때문입니다.”

"겸손은…사람을위대하게합니다.
사람이겸손하면…그의…인생의앞길에는…존귀함이기다립니다.
그러나교만하면…그길에는…패망이있을뿐입니다."


"평생길을양보해도…백보에지나지않을것이며…

평생밭두렁을양보해도…한마지기를넘지않을것이다."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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