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눈물”

"새벽눈물"

명성교회김삼환목사님이쓰신"새벽눈물"이라는책에

대통령당선자가된이명박씨가다음과같이추천서를썼습니다.

"저희어머니는매일새벽4시면온식구를깨워기도하셨습니다.

철없던시절에는…새벽에일찍일어나는것이힘들고귀찮았던것도사실입니다.

하지만자란후에는집을떠나있어도

새벽이되면어머니께서기도하고계시겠구나라는생각으로힘을얻었고…

세계어느곳을가더라도

새벽기도로일과를시작하게되었습니다.라고고백하였습니다.

어려운피난시절아들을데리고과일장사를하면서

간신히중학교를보내고…간신히야간상업학교를다니게할수밖에없었지만…

그어머니가보여준새벽눈물은그아들의성공의큰밑거름이되었습니다.

링컨의전기를쓴사람이이렇게말했습니다.

"하나님은링컨에게위대한사람이될만한조건을한가지도주지않으셨다.

다만링컨에게빈곤과훌륭한신앙의어머니를주셨다."

가난한것이오히려성공의요인이되었고…

훌륭한신앙의어머니로부터물려받은낡은성경책이

그가위대한사람이되게한것입니다.

자녀들이원하는모든것을줄수도없고…우리가원하는모든것을줄수도없습니다…

그러나…우리가하나님을믿는믿음을심어준다면

우리는이땅에서가장소중한것을자녀들에게준것입니다.

-living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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