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다 잃어도”

"모든것을다잃어도(단6:1~10)"

사울왕은이스라엘의초대왕이었습니다.

사울왕에게는한가지고민이있었습니다.

다윗이너무인기가많은것이었습니다.

사울은위기위식을느끼고…다윗을죽이려고했습니다.

다윗은자기의충신이었고…국가적으로도꼭필요한존재였지만…

자기의왕권을유지하기위해서모든권력을동원해서다윗을죽이려고했습니다.

정의보다…국가의이익보다…

자기의왕권을유지하는것이…더소중했기때문이었습니다.

여로보암은북이스라엘의초대왕이었습니다.

여로보암왕에게한가지고민이있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일년에3차례명절에모든남자들이

예루살렘에가서하나님께예배를드리는데북이스라엘사람들이

명절에남쪽에있는예루살렘에갔다가

마음이바뀌어서돌아서면어떻게하나!하는것이었습니다.

자신은다만관리출신일뿐이지…이스라엘의왕가의정통성이없었기때문입니다.

그래서벧엘과단두곳에제단을만들고…우상을만들고…

절기의날짜도변경해서제사하게했습니다.

자기에게다가온이부귀영화를빼앗기지않기위해서하나님까지버린것입니다.

그에게왕의자리는하나님보다중요했기때문입니다.

다니엘의세친구사드락,메삭,아벳느고는믿음의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바벨론포로생활중에이스라엘자치지역을관할하는도지사들이었습니다.

어느날느브갓네살왕이…

큰금신상을만들어서만조백관들을불러서낙성식을하면서절을하게하였는데

이세사람은절을하지않았습니다.

풀무불에들어가는것을알았지만여호와하나님외에

그어떤우상도섬길수없다는신앙을지키기위함이었습니다.

그들은자기의모든것을잃어도…심지어는자신들의생명을잃어도…

결코하나님을배반할수없었기때문입니다.

페르시아시대에다니엘은국무총리를하였습니다.

왕의총애를받는다니엘을시기해서사람들이다니엘을궁지에몰았습니다.

한달간왕외에어떤사람이나신에게도간구하면…

사자굴에집어넣는것이었습니다.

다니엘은이사실을알면서도창문을열어놓고큰소리로감사하면서기도하였습니다.

자기의지위보다…자기의생명보다…하나님을더사랑했기때문입니다.

세상모든것을잃어도…

하나님을배반하지않고…믿음잃지말고…

하나님이내곁에계신것으로만족하며감사하는한해가됩시다.

-livingwater-

"MysoulfindsrestinGodalone,mysalvationcomesfromhim."(Ps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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