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
BY tempia7 ON 3. 1, 2008
"고운모습으로…"
고운사람으로살고싶습니다…
마음이예쁜사람으로살고싶습니다…
봄산에진달래꽃같은…
소박한사람으로잔잔히살아가고싶습니다…
아무것도가진것이없지만…아무것도잘하는것이없지만…
마음만은…언제나향기가득하여누구에게나…
사랑을나누는사람으로살아가고싶습니다…
나이불혹이지나발걸음은무겁지만…
나이와상관없이…자유로운마음은어린아이로도만듭니다…
하느님께서는…우리몸따라마음도늙으면…
하늘나라에준비된보물들도모르고…절망속에헤어나오지못할까봐…
죽는날까지도…
우리마음은늙지않게하셨나봅니다…
사랑하며살겠습니다…
마음속에…미워하는이하나도없이…
아름답게가만가만사랑하며살겠습니다…
늘감사하며살겠습니다…
모든축복의시작임을믿고…
생활속에마음비우고여유롭게살겠습니다…
사랑하며살겠습니다…
나누어줄것이별로없어도…
따뜻한마음조각한줌내어주며살겠습니다…
그리워하며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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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연분홍설레임늘간직하여…
꽃같은미소로살겠습니다…
불평이나불만은잠재우며살겠습니다…
그것들이자라나는
마음의토양을만들지않겠습니다…
행복하게살겠습니다…
맑음으로…차고넘치는옹달샘처럼…
스스로다스리고가꾸어서…행복의샘을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