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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BY
tempia7
ON 7. 26, 2008
"아버지와아들"
한아버지에게두아들이있었습니다.
작은아들이…유산을달라고해서
먼나라로가서…
허랑방탕하게살다가…
재산을다탕진하고…가장밑바닥인생을살아야했습니다.
그제야…아들은아버지를떠난것을후회하고…집으로돌아왔습니다.
늘…아들이돌아오기를…기다리고있던아버지는…
아들이…동구밖에모습을보이자…달려가서아들을끌어안고…
아들에게…좋은옷을입히고…가락지을끼우고…
신을신기게하고…살진소를잡아서…동네잔치를하게했습니다.
아들이…실패할것을알면서도…
아들에게유산을준것은…그만큼아들이강하게요구하였기때문일것입니다.
이렇게…고집을부리고…허랑방탕하게살다가돌아온아들을…
이아버지는기쁘게받아주었습니다.
큰아들은…돌아온동생을아버지가다시받들이고…
동네잔치를벌이는것이못마땅해서…아버지에게화를냈습니다.
이아들은…아버지를아버지라부르지않고…
동생을동생이라부르지도않았습니다.
성실한사람이지만논리적이고…사랑이없고…돈을사랑하고…
아버지에게…순종하지않는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아버지는이아들도달래주고설득합니다.
예수님의이비유는우리가좋은자녀인지를생각하게합니다.
두아들과같이…부모의마음을아프게하고…
허랑방탕하고…형제간에화목하지못하며…부모에게순종하지않고…
제고집대로하는…자녀가아닌지돌아보게합니다.
예수님의이비유는우리가좋은부모인지를생각하게합니다.
이렇게…무한한사랑으로기다려주는아버지…
좋은말로권면하는아버지…용서하는아버지…
주장하는자세가아닌…섬기는아버지인지를돌아보게합니다.
예수님의이비유는하나님이우리의좋은아버지이심을말씀하십니다.
이비유에서…아버지는하나님이고…두아들은우리들을상징합니다.
우리는…이두아들들처럼…늘하나님앞에서불순종하고…
허랑방탕하고…하나님의마음을아프게하는…부족한존재이지만…
하나님은…우리를사랑하시며…
우리의허물을용납해주시며…
우리를끝까지기다려주시는좋은아버지이십니다.
-livingwater-
"Forgreatishislovetowardus,andthefaithfulnessoftheLORDenduresforever."
(Psalms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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