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나에게는… 언제나 그랬다…”
BY tempia7 ON 8. 18, 2008
"바다…나에게는…언제나그랬다…"
바다…너의존재를…
내게서…멀어져간…너의모습을찾으려…
지난세월과…지친삶의시간속에서…
서서히…지워져가는…
너의모습…그리움으로…기다림으로…
너의흔적따라…너의향기로…
너를찾아헤메이다…드디어…재회한기쁨과평온함…
시린…나의마음속에…
언제나…깊이자리잡고있는…너의모습…
어느날…무심코…지나치게되어지는…
긴시간…오랜추억속의…젊은날의아린편린들…
내생의…다시되돌아올수없는날들…
잊지못할순간들…영원히떠나지못하도록…
너의깊은가슴에…지난날들의…나를묻어버린다…
지금…이순간…이느낌…
이모습…영원으로지속되어…간직할수만있다면…
내기억속으로…놓치고싶지않는…다시머무르고싶은순간들…
너의품안으로…다시되돌아오기까지…
나를…잊지말고…기억해주렴…
너를사랑한다…안녕…
잠시만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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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에게는…언제나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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