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 문좀 열어줘… 문이 굳게 닫혀 있어… “

제발…문좀열어줘…열어줘…

너에게로…가는길이…보이지않아…

문이…굳게닫혀있어…지금까지도…

전혀…앞이보이지가않아…보이지않아…

침묵…너의침묵…바램속의바램…

길찾아…바람따라서…다시되돌아가야하니…

풍경밖의인연…이제는그만…그만큼만하자…

이제는…내게보여주겠니…너의마음을…

너에게있어서…그래그래서…이제서야알겠니…

문이닫혀있어…너에게다가가…먼저인사할수가없쟎아…

제발…문좀열어줘…문이굳게닫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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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이웃공개…투명이웃님…이곳에서인사를대신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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