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길의 멋진 삼총사!”

"아름다운동행길의멋진삼총사!"

우리인수와민형과아론!

너희…믿음의삼총사가…

다시모여…어울리는모습들을지켜보고있자니…

내입가에…함박웃음이지어진다…

여름방학을맞이하여…잠시집으로돌아온것…

그동안헤어졌다…다시만난…너희만남의기쁨을안다.

멀리나가…공부하고잠시들어온민형…

우리인수가…너를만나기뻐하는구나…

그사이…너희들이많이자랐구나…

그만큼…시간과세월이지나갔다는소리이겠지…

이제는…너희들에게서…

풋풋하고싱그러운…청소년티가나는것을보니…

많이대견하고…사랑스럽구나…

지금처럼…너희들이우정과믿음의친구로서…잘자라주길바란다…

손이귀한집안에서태어나…

집안에혼자인…우리인수에게…

민형네가…우리인수의형이되어준것…

동생이없는인수에게…

아론네가…동생이되어준것을말이다…

세상가운데…다른그어느친구들보다도…

교회안에서만나게된…믿음과신앙생활을하는가운데서만난…

민형과아론…일평생좋은동행자로서…조력자로서…

서로의…멘토가되길바란다.

오늘…너희들의…

그동안있었던생활들과…일상이야기들을전해들으니…

지난시간동안…너희들의크고넓어진생각의폭과…

상대를…배려하는마음들이…

더욱더…성숙해진것을느낄수있었다.

고맙구나…총명하고건강하게…잘자라주어서말이다.

앞으로…더욱더…열심히내면을닦고공부하여…

실력을갖춘…이나라와사회를위하여…봉사하고헌신하는…

미래의…참일군…큰인물들이되길소망한다.

오늘…이렇게…

너희들의사랑스럽고…귀여운모습들을만나게되고…

너희들을만나…야간차량봉사까지하게된것을…

나는영광으로생각한다~!^^*

"아름다운동행길의멋진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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