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머물다 간 그 자리에…”

세월이머물다지나간그자리에…

어느덧…25년이란…

세월이머물다…지나간자리…

네가…서있었던…

지나간…그자리에…

지금…나는…

내아이를…기다리고서있다…

어디쯤…오고있는것일까…

그리운…너는…

긴시간…오래도록…

그렇게…너를기다렸다…

세월이머물다…지나간그자리에…

"세월이머물다간그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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