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에서의 교훈”

"죽음의문턱에서의교훈"

미용실에서…머리를자르면서…원장과이야기를하였습니다.

얼마전에…교통사고가나서…

머리20바늘을꿰메고…갈비뼈가…골절이되었다고합니다.

친구들과…자동차를타고가다가…

갑자기…언덕아래로…몇바퀴를구르는데…

자신이…할수있는것이…아무것도없더랍니다.

사람이…이렇게죽는구나…하는생각이들더랍니다.

불행중다행히…한50여일만에…회복이되어서…

다시…출근을하게된것입니다.

죽음을통과하는…큰일을치루셨는데…

무슨생각이드셨습니까?하고물었습니다.

그랬더니…"쓰고살아야되겠다!"는생각을했답니다.

언제…죽을지모르는…인생인데…

밤낮으로…미용실에서…머리나깎으면서돈을벌다가…

쓰지도못하고…죽으면억울하니까…쓰고살아야되겠다는것이었습니다.

값비싼…대가를치룬것치고는…너무나기대이하의대답이었습니다.

루터는함께가던…친구가…벼락맞아죽는것을보고…

신부가되었다는데말입니다.

여러가지…일을당하면서…

그것의…깊은의미를…바르게판단하는것이…

교양이며…지혜이며…하나님의은혜인것같습니다.

-living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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