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일상속으로… 새로이 시작하는 기쁨…”
BY tempia7 ON 11. 24, 2009
모락모락…하얀연기가올라오는…황금빛포트를지극이바라본다…
이해안으로…정리해야할것들을…
시원하게…다정리를해버리고나니…
나의머리는…새털처럼가벼운…솜사탕이되어버린다…
오랫만에…나의눈이시원해지고…싱긋이미소짓는다…
오랫동안…나를에워싸고있었던…여러일들…
하나하나정리되어…제자리를찾아가고…
진행시켜야할일들도…잘진행이되어가고있고…
그동안…열심히시간을달려온…좋은성과…
이가벼움…이기분좋은상쾌함…
보낼것…다보내고…치울것다치워버리고나니…
그동안곤하였던…나의심신은…나비처럼가벼워진다…
다시…나자신을위하여모티브짜기…
적당하고…적합하게…좀더나은모습으로거듭나기위하여…
새로운모습으로…다시디자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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