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정죄… 최대의 용서”

"비열한정죄…최대의용서"

(요8:1-11)

예수님을…적극적으로…반대하는사람들이…

간음하는현장에서…잡은여인을…예수님에게끌고왔습니다.

"모세의율법에의하면…이런사람은…돌로쳐죽여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하겠습니까?"라고…예수님에게물었습니다.

이여인을빌미로…예수님을…곤란하게만들목적이었습니다.

남의비리를들추어내고…잘나가는사람을…끄집어내리는악한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예수님은…

"너희중에…죄없는자가…먼저돌로치라!"는말씀으로…

이사람들을…부끄럽게하고…

그여인을…곤란에서…벗어나게하고…

예수님자신도…덧에서…빠져나올수있었습니다.

정죄하는사람들

사람들은…남의허물을…들추어내기를좋아합니다.

남의허물이…밝혀지는것을즐기고…쾌감을느끼기도합니다.

그리고…자신을그렇지않다고생각하며…상대적인의로움에빠집니다.

그러나…"너희중에…죄없는자가…먼저돌로치라!"는…

예수님의말씀에…이사람들은…다물러갔습니다.

자신도…별수없는…부끄러운죄인인것을…

주님이…인식시켜주셨기…때문입니다.

남의허물을들추어내는것은…사단이기뻐하는일입니다.

그래서…사단의별명이…"참소하는자"입니다.

용서하는주님

사람들이…다물러간후에…예수님은이여인에게말합니다.

"나도…너를정죄하지아니하노니…가서다시는죄를범치말라."

간음하는여자에게있어서…가장부끄럽고추악한죄입니다.

그러나…주님은…그여인을정죄하는…

악한사람들에게서부터…보호해주었습니다.

그리고…예수님도그녀를책망하지않았습니다.

다만다시는…그런죄를범치말라고…주의를주고돌려보내셨습니다.

사랑으로…품어주셨습니다.

바르게지도하시고…다시출발할수있는…

기회를주시는…주님이십니다.

남을…정죄하는말을…하지맙시다.

흘기는눈으로…보지맙시다.

허물을덮어주는…자가됩시다.

사랑을구하는…자가됩시다.

나의…허물을보는…자가됩시다.

-livingwater-

"깨끗한자들에게는…모든것이깨끗하나…

더럽고…믿지아니하는자들에게는…

아무것도..깨끗한것이없고…

오직…저희마음과…양심이더러운지라…"(딛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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