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사모하며!"
학생들과함께…에버랜드,케리비안베이를다녀왔습니다.
영하15도의…매서운…추위가운데…
새벽7시까지…나와야하는데도…
불평…한마디하지않고…아이들이즐거워하였습니다.
놀이기구…하나를타기위해서…
몇십분씩…추위에떨고…기다리면서도…
아이들은…행복한모습이었습니다.
캐리비안베이를갔더니…이제는…한여름을만난것처럼…
수영복을입고…물놀이를하면서…언몸을녹일수있었습니다.
그야말로…아이들의천국입니다.
야외에서…따뜻한물에몸을담그고…생각을해보았습니다.
천국에도…이런곳이있을까…생각을해보았습니다.
천국이…여기보다즐거울까…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나…저는확신이있습니다.
하나님이만든곳이라면…최소한…이것보다는좋지않겠습니까?
사람이만든것과…차원이다른…놀라운축제가있는…
하나님의나라를…기대해봅니다.
-livingwater-
"천국을사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