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雄… 조국의 용사에게 받치는 헌시”
피(血)끓어오르는채
봉우리조차영글지못하고
산화한용사여
지금은어디쯤돌아가
장엄하고장려한죽음.
오!영웅그대여! 우리는마음속에기억하노라.
조국은그대의혼으로도
이만큼강하고
또이만큼빛날것이다.
이제볼찌어다.올찌어다.
네그리운이의품속같이
넉넉한어머니
젖가슴같은
다만大韓의하늘과땅으로
다시또살아있어라.
오!영웅그대들이여!
피(血)끓어오르는채
봉우리조차영글지못하고
산화한용사여
지금은어디쯤돌아가
장엄하고장려한죽음.
오!영웅그대여! 우리는마음속에기억하노라.
조국은그대의혼으로도
이만큼강하고
또이만큼빛날것이다.
이제볼찌어다.올찌어다.
네그리운이의품속같이
넉넉한어머니
젖가슴같은
다만大韓의하늘과땅으로
다시또살아있어라.
오!영웅그대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