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생명…"
1983년벨기에의…롬하우번(Houben)이라는…
대학생이…교통사고로…혼수상태에빠졌습니다.
의사들은…뇌사판정을했고…식물인간으로그는…
그렇게…23년동안…생명을연명했습니다.
최근에…한의사가…그의뇌를검사한결과…
정상적으로…활동하고있다는…사실을밝혔습니다.
그이후…특수키보드를통해서…
손가락으로…의사표시를할수있게…훈련을시켰습니다.
각고의노력끝에…그는자기에게…일어난일을…
이렇게…표현하였습니다.
"사고직후…내가의식이있는데도…
아무도…그것을알아차리지못할때…정말절망스러웠다.
나는…내내소리를쳤지만…아무도내말을듣지못했다…
의사와…간호사들이…내게말을걸다
모든희망을…포기하는과정을…모두목격했다.
이후나는…내안에갇혀…명상에잠겨야했다."
의료팀이…내게…의식이있다는것을…
발견한날을…결코잊을수없다…
내가…다시…태어난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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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명이…살아있다는것이…이렇게소중합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다시태어나는것은…더욱소중합니다.
한생명을…영생으로인도하는것은…더욱소중합니다.
-living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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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