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아들이라!”

"너는내아들이라!"

너는내아들이라!

힘들고지쳐낙망하고넘어져일어날힘전혀없을때에!

조용히다가와손잡아주시며나에게말씀하시네!

나에게실망하며내자신연약해고통속에눈물흘릴때에!

못자국난그손길눈물닦아주시며나에게말씀하시네!

너는내아들이라!오늘날내가너를낳았도다!

너는내아들이라!나의사랑하는내아들이라!

언제나변함없이너는내아들이라!

나의십자가고통해산의그고통으로내가너를낳았으니!

너는내아들이라!오늘날내가너를낳았도다!

너는내아들이라!사랑하는내아들이라!

너는내아들이라!오늘날내가너를낳았도다!

너는내아들이라!사랑하는내아들이라!

나의사랑하는내아들이라!

이재왕씨는…근육디스트로피라는병으로…

몸이…점점굳어가는…병을앓다가…

하나님을만난후…이시를썼다고합니다.

우리주님이…우리에게도…말씀하십니다.

"너는내사랑하는내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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