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영웅 다리오 실바”

"우루과이의영웅다리오실바"

다리오실바…

그는1994년에…우루과이…득점왕을차지했고…

조국을…2002년…한일월드컵에진출시키고…

간판공격수로…활약했던…국가적인영웅이었습니다.

그런데…불행하게도…

2006년9월…우루과이의…수도몬테비데오에서…

친구들과…트럭을타고가다가…불의의사고로…

오른쪽다리를잃고…축구장을…떠나게됩니다.

그는…"다리가없어졌다고느꼈을때는…죽고싶었고…

세상어디서라도…살고싶은…생각이없었다"고합니다.

그러나…마음의안정을찾은후에…

"축구인생초기에…이런사고를…당하지않은것에대해…

하나님께감사한다"고말했습니다.

2009년1월…그라운드를떠난지…

2년반만에…실바가…다시경기장에나타났습니다.

자선축구경기에…의족을…달고나와서…

경기를하다가…패널티킥을…멋지게성공시킵니다.

이모습을통해서…그의불굴의의지로…

다시한번…우루콰이의…영웅이되었습니다.

제2의인생을…시작한실바가…

"나에게는아직두팔이있다"고말하면서…축구가아니라…

이제는…카누선수로…2012런던올림픽을준비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은…우리를사랑하십니다.

하나님안에있는사람은…절망하지않습니다.

소망의하나님을…바라보고삽시다.

-livingwater-

"우리나라선수들의남아공월드컵선전을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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