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킴 없는 심판… “

슬프고아프다…

내마음이아프고…내마음이답답하여…잠잠할수없으니…

이는나의심령이…나팔소리와…전쟁의경보를들음이로다.

내백성은…나를알지못하는…어리석은자요.

지각이없는…미련한자식이라…

악을행하기에는…지각이있으나…

선을행하기에는…무지하도다.

보라…내가땅을본즉…

혼돈하고…공허하며…

하늘에는…빛이없으며…

내가…산들을본즉…

다진동하며…작은산도요동하며…

내가본즉…사람이없으며…

공중의새가…다날아갔으며…

보라…내가본즉…

좋은땅이…황무지가되었으며…

그모든성읍이…여호와의앞…

그의맹렬한…진노앞에무너졌으니…

너희는…예루살렘거리로빨리다니며…

그넓은거리에서…찾아보고알라…

너희가…만일…정의를행하며…

진리를구하는자를…한사람이라도찾으면…

내가…이성읍을용서하리라.

내가…지도자들에게가서…그들에게말하리라…

그들은…여호와의길…자기하나님의법을알다하였더니…

그들도…일제히멍에를꺽고…결박을끊은지라.

그러므로…수풀에서나오는…

사자가…그들을죽이며…

사막의이리가…그들을멸하며…

표범이…성읍들을엿본즉…

그리로나오는…자마다찢기리니…

이는그들의…허물이많고…반역이심함이니이다.

"돌이킴없는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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