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바덴의감사!"
마티바덴(MartyBaden)이란…사람은…
젊은시절에…고생을많이한…독일의정치가입니다.
한번은…지방에…여행을갔다가…
돈이없어…값싼여관에서…하룻밤을지내게되었습니다.
아침에깨어보니…구두가없어졌습니다.
화가나서…신발을훔쳐간사람…욕을하면서…
"하나님도…무심하시지…
나같이…가난한사람의…신발을훔쳐가게하시다니!"
하고…하나님을원망했습니다.
그때같이갔던…친구하나가…헌신발을빌려주며…
오늘은…주일이니…함께교회에가자고했습니다.
친구의제의를…거절할수없어…
마티는…마지못해…교회에가게되었습니다.
그는…예배드리는…사람들중에서…
두다리가없는…사람을…보았습니다.
그사람은…눈물을흘리며…찬송을불렀습니다.
그리고…기도를하는데…자세히들여다보니…
감사의기도를…드리는것이었습니다.
그때…마티바덴은…부끄러움을느끼게되었습니다.
"저사람은…신발을…잃어버린정도가아니고…
두다리를…전부잃어버렸으니…신발이있어도…신을수가없구나!
그런데도…하나님을…원망하지않고…
하나님께…감사의기도를…드리고있지않은가?
그런데…나는그저…신발만을잃어버렸을뿐아닌가?
신발이야…또사서…신으면되건만…
이렇게남을저주하고…하나님을원망하다니!"하고…후회를했습니다.
그로부터…마티는…항상감사할…조건들을찾았습니다.
그는마침내…국민의존경을받는…독일의재무장관이되어…
국가를위해…크게일하는…정치가가되었습니다.
"마티바덴의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