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클고스비여사는…
어린시절사고로…시력을잃었는데도불구하고…
신앙을고이간직하며…평생9천여편의…아름다운찬양과시를썼습니다.
전세계의…성도들이즐겨부르는…
‘나의갈길다가도록’…‘예수를나의구주삼고’등이…
모두…페니여사가쓴…찬송입니다.
매우…어린나이때부터…신실한믿음을지녔던…
페니여사는…고작아홉살때…이런고백을했습니다.
"제가만약…시력을다시회복할수있는…방법이있다고해도…
저는…눈을뜨지않을것입니다.
저는…시력을잃음으로…주님과더욱가까워졌습니다.
육신의눈보다…더욱깨끗한영의눈으로…주님만을바라보고싶습니다."
아홉살밖에…되지않았지만…
이미받은…은혜가…자신에게족하다는…
사도바울과같은…놀라운…고백을드린것입니다.
하나님은…페니여사를들어쓰셨고…
많은…아름다운시들과…찬송을쓰게해…
하나님을…높이는도구로…사용하셨습니다.
어떤상황에서도…
하나님의…사랑과은혜에…자족할줄을알아야합니다.
언제나…부족하다고…생각하는사람은…
아무리…큰것을받아도…만족을모르기때문입니다.
그러나…작은은혜에…진정으로만족하는사람은…
하나님께서…더큰은혜를…부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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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하나님의사람입니다…!!!"
"나에게이르시기를내은혜가네게족하도다!
이는내능력이약한데서온전하여짐이라하신지라!
그러므로도리어크게기뻐함으로!
나의여러약한것들에대하여자랑하리니!
이는그리스도의능력이내게머물게하려함이라!"(고후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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