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順航)하는 방주”

"순항(順航)하는방주"

돗배도삿대도없는방주

하나님은…노아에게…방주를만들라고말씀하셨습니다.

노아는…하나님이말씀하신대로…배를만들었습니다.

그런데그배는…돛대도삿대도없는…배였습니다.

그러니까그배는…어떤목적지로의도하는대로…운항할수있는배가아니라…

그냥…물에떠있을수밖에없는…배였습니다.

선장이신하나님!

노아는…배를운전할필요도없었고…할수도없었습니다.

어디로가야하는지…목적지도…알지못했습니다.

노아는물결이흐르는대로…바람이부는대로…떠다녔을뿐입니다.

그는…선장이아니라…승무원이었을뿐입니다.

그배의선장은…하나님이셨습니다.

어려운향해일정…노아가…탄배의항로는…매우어려운상황이었습니다.홍수는…40일간내렸습니다.그때의상황을…성경은…이렇게말합니다.(창7:11-12)"그날에…큰깊음의샘들이터지며…하늘의창문들이열려…사십주야를…비가…땅에쏟아졌더라.큰깊음의…샘들이터지며…하늘의창문들이열려…"밑에서…지하수가솟구치고…하늘에서비가쏟아져서…산이바다가되고…바다가산이되는…대지각변동이있었습니다.만일노아가배를…운전해야했다면…몹시어려웠을것입니다.동물들관리하랴…운전하랴…8명의인원으로…감당하기힘든…일이었습니다.노아는…하나님께운전대를다맡기고…배안에서의일만돌아보았습니다.40일동안…배밖에서는…대지각변동이있었지만…배안에서는…평온했습니다.그리고…모든항해를마쳤을때…그배는목적지에도달할수있었습니다.하나님이…선장이셨기때문입니다.하나님이우리인생의선장이십니다.우리의인생이…마치…이와같습니다.언제…어디서…무슨일이터질지…모르는삶입니다.우리가…감당할수없는일들이…너무나많이있습니다.그러나…하나님이…우리의길을인도하시는…선장이십니다.선장되신하나님에게…우리인생의…운전대를맡길때…우리에게…쉼이있습니다.불확실한세상에서…우리의선장이되시는…하나님께…우리의삶을의탁하고…쉼을누리는…삶이되어야하겠습니다.-livingwater-"만군의여호와!이스라엘의하나님께서!이와같이말씀하시되!너희길과행위를바르게하라!그리하면!내가너희로이곳에살게하리라!"(렘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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