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 이래로 끊이지 않은 것… “

"태초이래로끊이지않은것…"

중국삼국시대때…일어났던일입니다.

조조의위나라는…오나라를치려고했으나…

강력한수군탓에…계속…패하고있었습니다.

병력은…위나라가…압도적으로많았지만…

배위에서싸워본…경험이없어…수는적지만…

경험이풍부한…오나라의수군을…무찌를수가없었기때문입니다.

위나라입장에서는…강만건널수있다면…

승리할자신이있었지만…흐르는강물을…막을수는없었습니다.

그렇게…고심을하던중에…위나라참모중한명이…

강상류에…모래주머니를쌓아서…장강을막자고제안했고…

곧,위나라는병사들을시켜…강에다가…모래주머니를쌓게합니다.

오나라의손권은…위나라가…모래주머니로…

장강을막으려한다는…소식을듣고는…큰소리로비웃으며말했습니다.

"저명령을내린…장군을따르느니…들판의소를따르는편이더좋아보이네.

천하의장강을…어찌모래주머니로…막을수가있단말인가?

천지가생긴이후에…장강이…한번이나막힌적이있었단말인가?

결국,위나라병사들은…얼마지나지않아…제풀에지쳐퇴각하고말았습니다.

장강의흐름을…인간이막을수없는것같이…하나님의사랑또한그러합니다.

창세이전에…우리를계획하시고…

예수그리스도로이어지는…완전한…사랑을계획하신…

그분의사랑은…이세상의…그무엇도막을수가없습니다.

주님의사랑을…사모하십시오.


"태초이래로끊이지않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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