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이미석달전에세월호참사가준비됐다"
청와대에서이미석달전에세월호참사가준비됐었군요.
아래이상호기자의고발뉴스기사의사실로인해
세월호참사의모든책임이청와대의주인인박근헤대통령으로귀결됩니다.
청와대신문고에세월호선사인청해진과그들의행태,
만행으로그들이소유한배들이일으킬참사를
예견한국민이대형참사의재앙을예방할수있도록
청해진해운을조사하고조치해달라고했는데
무시하고,방치하고,시정시키지않음으로써
스스로부정부패비리의동업자,가담자가되었고
피워보지도못한꽃다운어린아이들과평범한시민300명이넘는
국민의생명을앗아간세월호참사가일어난겁니다.
아래기사에서알수있듯이세월호참사처음시작도
청와대박근헤대통령으로부터시작되었고
인명구조를위한조치에도무책임,직무유기,무작위살인,
미필적고의에의한살인이진행되었다고판단되니
세월호참사의끝도청와대박근헤대통령이스스로퇴진함으로써
자신이깨끗이마무리해야합니다.
이번세월호참사는정부,대통령의무능이아니고
무책임,책임방기,직무유기,무작위살인,
미필적고의에의한살인이아닙니까?
그러니이제청와대박근헤대통령의하야밖에는방법이없습니다.
어떤사과나어떤조치로도용서될사안이아닙니다.
박근헤대통령스스로하야를결정하지않는다면
나라의주인인국민이탄핵과동시에
국제사법제판소에제소하여퇴진(하야)시켜야만합니다
세월호참사가용서된다면
국민의재산과생명을지켜야할의무가있는
대통령이하모든공무원들이
이를무책임하게방기하고,직무유기하고,무작위살인하고,
미필적살인을해도처벌하지못하는전례를남기게되어
관료공무원들의정신적헤이함과기강이무너져서
앞으로세월호보다더한대형참사가발생하게되어있다는겁니다.
대통령이라고하여책임을묻지않는다면
세월호다음은수천명의고층빌딩의화제일수도있고
수십번의고장과각종부정부패비리에의한
비정상적부품에도불구하고가동되고있는
경상도지역에집중되어있는핵발전소의폭발일수도있고…
국민의생명과재산을담보할수없는
한반도의민족상잔전쟁일수도있습니다.
이번에나라의주인인국민이
주인답게행동하고벌하지않는다면
이미예정되어있는더큰참극을예방하지못하게되어
여러분들에게닥칠또다른돌이킬수없는
재앙을막을방법이없게됩니다.
이번에확실한단죄로미리미리
나라와민족(국민)의재앙을막고예방해야겠습니다.-50대선인
원문기사바로보기: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0
"사고석달전靑에청해진운영실태등민원접수돼"
어쩌면막을수있었던세월호참사..네티즌“청와대면피불가”비판
승인:2014.04.2912:27:51수정:2014.04.2912:53:48-문장원
세월호참사석달전
청해진해운의운영실태와비리등을고발하는민원이
‘청와대신문고’에접수됐지만
청와대는이를무시한사실이뒤늦게알려졌다.
29일<한겨레>에따르면
청해진해운중간관리자출신인A씨는
지난1월20일청와대신문고에
‘청해진해운을고발합니다’라는제목의민원글을올렸다.
이글에서A씨는자신이회사에서받은인사상불이익과
임금체불에따른고통등을호소하며
직접경험한청해진해운의각종비리의혹을고발했다.
특히고발내용중에는
‘2006년오하마나호의연속적사고무마와배후에대한의혹’과
‘성수기정원초과운항및해당운임횡령의혹’,
‘불법적비정규직직원채용기간연장’,
‘일부청해진해운관계자의화물운임유용의혹’,
‘선내매출금의비자금전용의혹등이포함돼있었는데
이는세월호침몰사고의주요원인으로꼽히고있어파장이일전망이다.
하지만A씨는임금부분을제외한
나머지문제제기와관련해서는
어떠한답변도듣지못한것으로알려졌다.
그는<한겨레>에“잦은사고에도아랑곳않고운항하는
오하마나호와관련한뒷배의혹,
안정적이지않은직원고용의문제등을소개한뒤
‘이런청해진해운을정밀조사해주십시오’라고호소했으나
청와대는무시했다”고밝혔다.
▲ⓒ청와대
해당민원에서A씨는
세월호와‘쌍둥이배’로불리는오하나마호가
지난2006~2007년인천~제주를오가는
오하마나호가6개월동안선박사고를4회나냈는데도
아무렇지않게운항했던것과관련해“관계기관한테서
적절한제재를받지않고운항하는건보이지않는
‘배후’의힘이작용한탓이아니냐”고주장한것으로알려졌다.
또그는저임금비숙련선박직원의문제를지적하며
“3년을아르바이트형식으로근무시키며3개월만에
한번씩지인들주민등록증을돌려(사용해)가면서
(임금을)지급하는등의편법을사용하지못하게해달라”고요청했는데
이는세월호침몰사고의주요배경중하나로지적되고있다.
뿐만아니라A씨는“성수기에정원초과를한
요금들은정상적으로처리되었는지철저히조사해달라”,
“(청해진해운에)근무하는동안
수도없는정원초과와불법(행위)등을했다”고도폭로했다.
그는“지금세월호의침몰원인이라며
언론에소개되고있는
승객정원초과,잦은선박사고에대한무책임한처리등의문제는
당시내가청와대에민원을넣을때소개한내용과똑같다”며
“민원과관련해
단한명의담당자라도고발내용을
세심히살펴청해진해운을들여다봤더라면
이번세월호사고는막을수도있었을것”이라고말했다.
이에청와대관계자는
“민원인이국민신문고에민원을접수하며
고용노동부를처리기관으로지정했고,
노동부산하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자체적으로민원처리를완료했다”며
“연간150만건을처리하는국민신문고시스템상
청와대가해당민원에대해사전에알수는없었다”고해명했다.
이같은사실이알려지자MBC조능희PD는
자신의트위터에(@mbcpdcho)에
“재난은거의예고되는법”이라고꼬집었다.
네티즌들도“규제풀생각만하고있었던
청와대가민원인들제대로수용이되었겠는가?
이정권은정권을위한,정권에의한,정권유지만을생각한다”(@jeu****),
“피하려야피할수가없는청와대…면피불가”(@imj****),
“교통사고민원인가해결해줬다고소통하는것처럼말하더니
정작중요한건관심도없고”(@miy****),
“신문고에올렸는데왜모른척했나요?아닌가요?
밝혀주세요라며분노했다.
-LordProt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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