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되니… 다 떠나간다… “

오랫만에…다시찾아온이곳…

세월은잘도넘어간다…그사이…비단잉어들도많이자랐다.

유한생명…유한존재…다시는품에담지안으려해도…어느새자리잡고있다.

내마음에…가득담아가지고왔다.

무한생명을…지니고간다면좋을텐데…그러면떠나보내지않아도되니까…

예쁜꽃과화초도…사랑스런열대어들도…귀여운애완동물들도다떠나갔다.

시간이되니…다떠나간다…

새롭고…귀여운가족을…다시맞아들였다.


"시간이되니…다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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