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초지문화수목원&아침고요수목원"
자연과사람이…하나가되는…碧草池문화수목원.
이제는…지역의명소로자리를잡고…그자태를마음껏뽐내고있다.
평상시분재와…수목원을좋아해서…모임등을자주갖는다.
처음오픈할때부터…나의발걸음이…자주찾아가는곳중에한곳이다.
나는…분재와…꽃도좋아하지만…
늘푸른나무들의…꾸미지않은…천연의자연스러움을더사랑한다.
이제는…이곳에서…오래살다보니…
어느덧,자연스레…촌부로변한…나의삶의모습에미소짓는다.
시간이지나니…수목원이풍요롭게…점점변화되어…
자연과…문화공간이…멋지게어우러진다.
변화무쌍한사계절…벽초지문화수목원의…활력과생동감이있는…
살아있는…자연과수목…올망졸망한모습의…
아름다운꽃들의…저마다의표정들이…참으로싱그럽고아름답다.
보는이로하여금…기쁜미소를…자아내게만들어주니말이다.
맑고투명한…봄날하늘아래…
나의눈에들어온…청명하고…싱그러운푸른하늘과…
눈부신태양이강렬했지만…형형색색으로빛나는…예쁜꽃들과…
자연풍경을…미흡한솜씨이지만…한아름담아가지고왔다.
"벽초지문화수목원&아침고요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