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 3관왕! 금메달 아이들!”

"소민.수빈.재욱!이모가너희들을위하여기도한다!"^^*

"검도3관왕!금메달아이들!"

소민.수빈.재욱…나현의세아이들이…

파주시…검도대회에나가서…금메달3개를차지했다.

그가운데소민은…작년에이어…2관왕이다.

제부는어려서부터…검도를시작했으니…지금은상당한고수다.

나현만빼고…제부와아이들이…매일검도를한다.

아이들의체격이작고…키가크지않아서…나현은신경을많이쓴다.

아이들이…생일이늦어…재욱이같은경우는…

거의…다른아이들보다…일년정도의차이가난다.

나이를꽉채워…들어온아이들보다…체격이머리하나정도차이가난다.

검도와축구…수영을해서…아이들이많이건강해지고…체력이좋아졌다.

우리나라도이제는…초등학교입학을…나이가아닌…

외국처럼…개월수로따져서…취학통지서가나와야할것이다.

추석선물로…외할머니와외할아버지께…

세아이들이…크나큰선물을…우리에게안겨주었다.

아침7시30분부터시작해서…오후6시가넘어서…시합이끝났다고했다.

세아이들…검도시합…치닥거리를해주면서…

하루종일바쁘고피곤했지만…기분은좋았다고…나현은이야기한다.

제부의꿈은…대한지적공사…사장이되는것이라고했다.

신입공채로입사…아무런연고없이…

그계통에서…개인실력으로…일인자가된다는것은말이다.

어쩌면…평범한샐러리맨이…가장바라는목표이자…큰소망일것이다.

"검도3관왕!금메달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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