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세례&방언기도&방언찬양"
성령세례와…방언기도…
30년전…20대초반때…이미성령님께서주셨는데…
그동안…아득하게…잊어버리고지냈었는데…
30년이지난최근에서야…지인을통하여…깨닫게해주신것을감사드립니다.
우연하게…옛이야기를전하던중…해석을해주어서…
그것이…하나님의은혜…성령세례였다는것을…
이토록,아둔한저에게…뒤늦게라도…일깨워주신것을…
경배를드리며…감사방언찬양을올립니다.
30년전,어느여름날…
우연하게길에서…어릴적이사갔던…한동네옛친구를만나…
그친구의권유로…친구네교회행사에…참석하게되었다.
서로시간이많지않아서…할수없이…교회로가서이야기하게되었다.
나는,그당시…교회에다니지않았지만…그친구에의해같이가게되었다.
교회행사…중간파트중…기도하는시간이었는데…
깜깜하게…모두다전등을끄고…기도하는중…
순간,내머리에…아주차가운물이…후두둑떨어졌다.
나는…너무깜짝놀라서…그순간눈을뜨고싶었지만…
교회분위기상…도저히…눈을뜰수가없었다.
교회지붕이세었나…???
왜?갑자기??나의머리위로빗물이떨어졌지…???
기도가끝나자마자…나는급히…천정을올려다보았는데…
교회천정은…아주깨끗하고…멀쩡했다.
머리카락을…손으로만져보았는데…아무런차가움을느낄수없었다.
참…이상하네…나는속으로만생각하고…멋적어하며교회를나왔다.
그리고,그친구도…교회도…20년이지나도록가본적이없었다.
영시절…관심없는분야에…하기싫었던일을…
나의환경상…어쩔수없이…회사에다닐수밖에없었던시절의기억.
꾹꾹참고다니다가…어김없이…그만나는생병이나고말았다.
나는자유로움을원했지만…환경은…늘숫자를가지고놀아야만했다.
한창꿈많았던시절…나름…인생고민에깊이빠져있었을때…
가장힘들어하고…번민하며아팠을때…주님은나를찾아오셨는데…
그때는…내가아무것도모르고…그냥스쳐지나갔는데...
30년이지나서야…나에게깨닫는…큰은혜를주셨다.
하나님을…다시만났던…7년전부터…
나는…모든성경을…방언으로읽고…
모든찬송과…찬양을…방언찬양으로올려…
이시간도…경배를드리고있다.
"성령세례&방언기도&방언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