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 그리고… 자유”

"콩돌해변의바닷물이…생각보다…많이차가워서깜짝놀랐다!

철이지나긴했지만…육지보다…최북단에있는섬이라서그런지기온차가많이났다.

바닷가에서물놀이는커녕…우리는돌팔매질만실컷했다…

누가누가멀리던지나!"^^*

"철지난…평일의사곳해변가에는…인적이드물어…

우리는해변가를따라서렌트카로…해안초입에서해안끝까지신나게달렸다.

차문을다열고~~신나게달리는상쾌한기분이란~~~!

바닷가의시원한바람과~싱그런바다내음이~~코로스며들어~~~

순간~엔돌핀이팡팡솟아~~이루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로즐거웠다~~~!

아마도…우리나라해안에서…자동차질주를하기는어려울것이다…

최북단에있는…한적하고…평온한백령이니가능했던일이다!"^^*


"사랑과평화…그리고…자유"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