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폭력적이고 부정적인 뉴스만 보고 있으면 [블로그타임스 No.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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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일


소래습지의 아침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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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폭력적이고 부정적인 뉴스만 보고 있으면 

요즘엔 모바일·SNS를 통해서도 하루종일 폭력적 부정적 뉴스에 노출된다. 처음엔 불안감과 무력감을 느끼다가 점차 둔감해지게 된다. 문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후유증을 겪게 된다는 사실이다. 단순한 반감이나 비관주의를 넘어 지속적인 심리적 영향을 받는다. 불안, 우울증, 심지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생기기도 한다… <계속>


술 마시다 갑자기 그 여자분 생각이 나길래 

갑자기 그 여자분 생각이 났는데 그냥 넘길 수 있어야지. 해서 물어물어 그 분의 전화번호를 알아냈지. 물론 그땐 술도 많이 취했고 그런 전화를 해선 안 될 터인데 실수를 해버렸지. 두 번인가 전화를 넣었지만 받질 않더라고. 그래서 그냥 자버렸지. 다음 날 아침까지. 아침 일곱 신가 깨어 휴대폰 전 날의 통화내역을 보고는 무조건 삭제해… <계속>


황금비율에 대한 환상과 미에 대한 집착은 

해마다 미인 대회를 거의 모든 나라들이 개최를 하고 자국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인으로 뽑힌 사람들은 세계적인 미인대회 출전을 함으로써 자국의 국위 선양을 미를 통해 알린다. 아름다움이란 무엇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여러 책들에서 다양한 장르를 통해 사회에서 만연되고 있는 공통의 미의 기준에 대한… <계속>


사이판 여행의 또 다른 추억 마나가하섬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면 마나가하섬은 무조건 다녀오고 볼 일이다.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만큼 멋진 곳이기 때문이다. 마나가하섬 투어는 패키지 구성에 따라 포함되어 있기도 하고 제외되기도 하는데 만일 가격에 맞춰 저렴한 상품으로 사이판 여행을 떠날 경우 다른 옵션은 안해도 마나가하섬 투어는 반드시 해보라고… <계속>


싼 게 비지떡, 중국산 블루투스 키보드를 써보니 

노트북 들고다니기도 이제 힘에 부친다.궁리 끝에 큰 아이 방에 뒹굴어 다니는 아이패드를 쓰기로 했다. 그런데 아이패드는 글쓰기가 까다롭다. 알아보았더니 아이패드 용 키보드가 있다. 이름하여 블루투스 키보드다. 이것을 하나 장만하려 여기저기 뒤져 보다 이베이에 눈에 들어오는 게 있었다. 그래서 구입했다. 가격은 14달러 정도… <계속>


그만하면 나로선 최선을 다한 것 아닌가 

엄마, 또 그 소리야. 그땐 아빠가 출장 간 거였잖아. 딸의 말에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약간은 썰렁해진 분위기를 바꾸려고 내가 나섰다. 몇 달 전부터의 약속이라 어쩔 수 없이 출장 갔지만 다음 날 일정도 취소하고 득달 같이 올라왔잖아. 내 변명도 거기까지였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래, 1978년 5월 그날 아침 당신을… <계속>


친구 대신 친구가 된 꽃 부겐베리아 

잊을 수 없는 사연이 있는 꽃. 어쩌다 그리 되었는지… 서로의 마음이 어긋나기 시작하여 지금은 헤여져 소식도 전하지 못하고 잊혀져가고 있는 사이가 되었다. 친구 집 앞 베란다를 온통 부겐베리아로 장식하여 붉게 하얗게 피었던 부겐베리아. 비록 헤여지긴했어도 그 친구의 이름과 함께 늘 기억되는 꽃. 빨간색으로 보이는 것을 흔히 꽃으로… <계속>


오랜만에  스타킹 안신고  삐딱구두를 신어서 

우산없이 집을 나섰는데 비가 오락가락했다. 비가 멈출 때까지 핑계대고  또 커피 일잔하러가야지. 가방 안에 과자가 보여 꺼내보니 며칠 전에 오스테리아308에서 커피 마실 때 나온 거다. 그날은 오랜만에  이탈리아 음식 먹은 후여서 가방 안에 넣어뒀는데 제목이 하필  Lotus … 정말이지 그 전까진 전혀몰랐다. 근데 더 자세히 보니 비스코프… <계속>


해 뜨는 곳에서 시작해서 해 질 때까지 

대구에서 출발하여 포항 호미 곳이라는 곳에서 잤습니다. 경치 좋은 바닷가에 있는 펜션에서 묵으면서 아침 해 뜨는 것 보자고 계획을 하고 자면서도 아침 해를 볼 수 있을지 확신은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출을 보겠다고 작정하고 바닷가에서 대기를 하고 있어도 구름이 끼거나 해서 해가 뜨는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더군요. 그래도 어머니… <계속>


부진 씻는 홈런포를 쏘아올린 이대호

첫 타석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랐던 이대호가 3회초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일사에 주자는 1루였다. 시카고 컵스 선발투수 브라이언 매터즈는 이대호에게 초구로 커브를 선택했다. 80마일(129km) 짜리로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공이었다. 초구부터 이대호의 방망이가 돌아갔고 리글리필드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길었던… <계속>


[리뷰어 모집] 심연: 나를 깨우는 짧고 깊은 생각 

삶은 자신만의 임무를 발견하고 실천해나가는 여정이다. 하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자신의 생각을 깊이 들여다보지 않고 너무 쉽게 타인의 평가와 기준에 스스로를 맞추곤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외부의 지식과 정보를 더 많이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심연(深淵)’으로 들어가 내면의 소리를 듣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려는… <계속>


더위를 피해 용문산에 올랐더니

새벽 용문산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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