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사교장소인 터키탕의 유래는 [블로그타임스 No.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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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8일


낙엽을 밟으며 떠나 보내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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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사교장소인 터키탕의 유래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목욕문화는 고대로마, 그리이스시대부터 시작된다. 그리이스시대의 유적은 대부분 폐허로만 남아 있지만 로마시대의 유적들은 폐허 속에서도 그 자취를 엿볼 수 있는 것이 많이 남아 있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원형극장과 목욕탕터 이다. 언젠가 로마월드컵 때에 세기의 Three Tenores가 처음으로 합동공연을 한… <계속>


500년 왕조였던 조선은 왜 무너졌는가 


여자 열매는 여자 엉덩이, 남성 열매는 남성의 성징을 닮은 

우리말로는 ‘코코 야자수’ 정도 되겠다. 암수 따로 자라며, 어릴 때는 구분할 수가 없다. 열매를 맺는 순간부터 암수를 알 수 있다. 수컷 나무는 열매를 맺지 않고 기다란 몽둥이 같은 게 달린다. 아담과 이브의 열매인 ‘코코드메르’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씨앗이며 생긴 모양이 특이하여 여자 열매는 여자엉덩이, 남성 열매는 남성의 성징을… <계속>


비바람이 몰아치던 속초 동명항 

방파제 끝으로는 빨간 등대가 하나 서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동명항 입구에서부터 통제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다 보니 보행 중 발생할지도 모를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보였다. 그렇지만 방파제 왼쪽의 얕은 야산 위에는 영금정이라는 정자가 있어서 아쉬움을 달래주었고 그 왼쪽으로는 바다 쪽으로 다리가 나있고… <계속>


그 많은 낙엽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 

아파트 안으로 접어드니 경비아저씨가 낙엽들을 쓸어담고 계십니다. “수고하십니다, 매일 낙엽치우시느라 ” 네에 고맙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 많은 낙엽들 어디로 가는 지 궁금해서 다시 질문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 낙엽들은 어디로 가는지요. 업체에서 트럭으로 싣고가지요. “걔들은 어디로 가나요” 그야 저희들은 모르지요. “아 네에… <계속>


그런데 그게 그렇게 좋아할 일도 아니잖아 

65세가 되면 지하철 무료승차권이 나온다. 농협에서 발급해준다고 했다. 오늘, 동네 농협을 갔더니 친절하게 발급해 준다. 수수료가 3천 원이다. 오늘 처음 사용해 보았다. 카드를 출입기에 대니 요금이고 합계금이고 모두 ‘0’으로 나타난다. 고맙기는 한데, 내가 아무 것도 아닌 ‘제로 빵(0)’이 되는 기분이었다. 마누라에게 지하철 무료로… <계속>


박 대통령이 왜 하필 이런 사람을 

‘최순실게이트’는 파장과 막장의 연속이다. 실타래가 풀리듯 터져 나오는 숱한 의혹들에 국민들은 할 말을 잃고 있다. 이 막장 드라마의 주인공은 물론 박근혜 대통령이다. 어째 저런 대통령을 뽑았을까 하는 자탄이 국민들을 아노미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 이런 와중에 더해 박 대통령에 버금가게 욕을 먹고있는 사람이 있다. 김 기춘… <계속>


한국은 뉴스거리가 박근혜 하야밖에 없나? 

나는 한국의 미디어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TV도 그렇고 신문도 그렇다. 어떻게 하면 대중에게서 인기를 더 얻을 수 있을까만 생각했지 국가나 국민의 앞날은 전혀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지 않아 보인다. 미디어가 앞장서서 선동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처럼 비치는 것은 오로지 나만의 시각일까? 야당은 국가의 장래가… <계속>


새로운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맛본 방어회 

날씨가 제법 찼지만 낮 12시 30분에 수산시장 신관에서 만났다. 이날은 요즘 제철인 방어회를 맛보기 위해서 였다. 한 집을 골라 방어 4kg을 키로당 2만 원에 샀다. 여기에 농어 한 마리도 끼워넣었다. 아직도 수산시장은 신관으로 옮긴 점포가 구관보다 훨씬 적었다. 언제 쯤에나 전부 이동할 건가. 그러다 보니 신관이 무척 썰렁했다… <계속>


마누라가 오면 욕이나 안 먹을는지 

저걸 따야지 저걸 따야지 생각은 많았는데 한마디로 귀찮았다. 갑자기 한파가 몰려왔을 때도 의식을 못했다. 엊그제 움추려던 몸으로 문전옥답엘 나갔더니 세상에 따지 않은 파프리카가 몽땅 얼었다. 마누라가 있었더라면. 낼 오면 욕이나 안 먹을는지? 가지가지 한다고 가지도 마찬 가지고. 토마토도 완전히 맛이 갔다. 그나마 성한 거는… <계속>


(1997.11.28) 부부간첩, 기저귀를 생리대로 잘못알고 구입 

지난 1개월간 수사를 했던 안기부 관계자에 따르면 간첩 부부는 8월3일 경남 거제도에서 마금산 온천행 버스에 올라 1천원을 내고 요금 9백60원을 제외한 잔돈 40원을 받으려 한동안 서 있었다는 것 . 그러나 다른 승객들이 운전사 옆의 잔돈 통에서 돈을 꺼내가는 것을 보고 순간 당황했고、 운전사가 계속 주시하는 것 같아 불안에 떨었다… <계속>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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