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 암살하러 갔다가 그의 품에 안긴 여인은 [블로그타임스 No.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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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가을을 지나 초겨울로 들어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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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암살하러 갔다가 그의 품에 안긴 여인은 

쿠바의 카스트로와 북한 김정은에겐 공통점이 있다. 두 사람은 생존을 위한 비장의 무기를 갖고 있다. 북한은 서울에, 쿠바는 150㎞ 남짓 떨어진 미국 플로리다주에 어찌하든 미사일 한두 방만 터뜨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면 국내 여론 때문에 확전을 하지 못하리라는 속셈을 갖고 있다. 미국은 그래서 카스트로 한 사람을… <계속>


프랑스 파리에서 발견한 기막힌 컵라면 Mr. Min 


더 이상 민중가수사로 여기지 말아달라던 양희은 

한 시대를 풍미하는 노래가 있게 마련이다. 1970년대 유신독재를 거친 우리들에게 이 시절과 민주화 과정을 통해 여태까지 풍미되어지는 노래들도 많다. ‘아침이슬’이 그 하나라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노래 하나로, 이 노래를 부른 양희은은 지금껏 ‘건재’하고 있다. 노래를 만든 이는 양희은과 동시대를 함께 한 예인 김민기다… <계속>


아내와 단 둘이 떠난 1박2일 청도여행 

모처럼 떠나는 여행을 바다가 아니라 내륙에 있는 청도로 결정했던 것은 온천과 휴양을 겸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때마침 온천을 겸한 숙박 티켓이 저렴하게 풀리기도 했다. 온천에서 몸도 풀고 와인으로 마음도 풀면서 몸도 마음도 힐링을 얻고자 떠났던 것이었다. 비록 사정상 온천은 하지 못했으나 처음 가 본 청도에서 신선한 매력을… <계속>


애초부터 대통령감이 아니었던것 같기도 하고 

요즘 정치판을 보고 있으면 나 같은 할매의 눈에도 참 한심하다는 생각만 든다. 아무리 권세욕을 위해 이리 저리 빌붙는게 그 동네라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한것 같다. 보통사람들의 생각은 이렇다. 적어도 그 물에서 부귀영화를 누렸으면 침은 뱉지 말아야지. 대통령이 참 많이 잘못했다. 아니 어쩌면 애초부터 대통령감이 아니었던것 같기도 하다… <계속>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살아야 할 세상입니다 

사고는 없어야 될 일이지만 흔하게 일어나는 것을 자주보고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 불행이 그토록 순간에 변하는 것 말로만 들었더니 제게도 왔었지요. 이제 반년 가까이 지나서 보니 동전의 양면과 같기도 합니다. 영구불구가 될 수도 있을 사고였는데 현대 의학 덕으로 많이 회복되어 요즈음은 조용조용히 걸어 다닙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내가… <계속>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덕분에 도합 30년을 감옥에서 지내고  이제야 자유인의 몸으로 풀려나 ‘땅끝 하숙텔’이라 불린,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왠지 찜찜한 장소로 기억되는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곳엔 할아버지 때부터 부를 이루고 살았지만 할아버지의 세월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한 투자에 실패한 결과로  가난에 찌들어 살아가던 리셉셔니스트 페르 페르손이 있다… <계속>


대한민국 10대 아름다운 숲, 영광 숲쟁이 꽃동산 

영광군 법성포는 법성포단오제와 굴비축제로 유명하다. 이 행사가 열리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숲쟁이공원이다. 영광 법성리의 느티나무는 영광 법성리와 진내리 일대의 느티나무 숲으로 2007년에 영광 법성진성과 함께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명승 22호로 인정받았다. 2006년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바 있는 숲쟁이공원은… <계속>


한밤중에 딸과 ‘카톡’을 주고받아 보니 

딸은 카톡에 근사한 상차림을 해놓고 ” ㅇㅇ 아빠 지금 먹고 있는 삼결살, 묵은지도 구워서 밥하고.”란 문자를 보내왔다. 사진을 보니 거실 창가에서 찍은 사진이다. 멀리 창밖으로 일산대교도 보이고 밑의 도로에는 차량들이 지나가고 있다. 한 달여 전 딸네는 김포한강신도시 초입인 운양동으로 이사를 했다. 하도 ‘뷰’가 좋다길래 가봤더니… <계속>


처남에게 매월10만 원씩만 보내달라고 했다가 

장모님을 이곳으로 모시고 온 게 꼭 1년 전이었다. 그야말로 장모님 관계 되는 일이라면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서울의 작은 처남에게 무조건 쳐들어갔다가 아무른 성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신 장모님. 몇 차례인가 요구도 하지 않은 다짐을 스스로 하신다.“내가 다시는 서울 안 갈 껴! 이젠 정말 사우 앞에서… <계속>


(1992.11.30) 혼탁한 유세장 스트립쇼 까지 

대선전이 유세와 맞물려 본격화함에 따라 곳곳에서 탈-불법운동 시비도 차츰 가열되고 있다. 탈-불법운동의 주범 격은 역시 금권. 그러나 이 보다 한술더떠 충남지역에서는 지원연설의 식전행사로 누드쇼 까지 등장,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8일 충남 대천 시민회관에서 열린 국민당 정주영후보의 연설원 김용환의원의 지원유세에 앞서 국민당측… <계속>


70년대 봉천동을 만날 수 있는 순천 드라마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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