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말 행복한 부부일까 [블로그타임스 No.233]

logo_blogtimes


2016년 12월 27일


남해안 일대에서 열리는 해넘이, 해맞이 축제

bt20161227


우리는 정말 행복한 노부부일까 

우리는 정말 행복한 노부부일까. 우리 두 사람은 크게봐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난 5월에 금혼식을 기념했으니 결혼후 50년을 해로하고 있는셈이다. 결코 짧은기간이 아니다. 우리에게도 여기까지 오는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노후생활을 하는 지금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남들이 보기에도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은 크게 감사할 일이 아닐수 없다… <계속>


이분은 돌아가시기 전에 변화될 수 있을까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출산을 하면서 여성들은 거의 대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게 자신의 우선순위에서 가족들, 특히 남편과 아이들 위주의 삶 중심이란 것으로 바꾸어 살아간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실제 엄마들 모습에서 자신의 옷을 사려고 백화점에 갔을 때를 상상해보자. 큰 마음먹고 마음에 드는 옷을 사려고 아이쇼핑을 하던… <계속>


토속촌 못지않은 김유정역 신남큰집 궁중삼계탕 

궁중삼계탕이 달라 봐야 얼마나 다를까 싶었다. 이름만 그럴듯할 뿐 내용은 다른 삼계탕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했었다. 아니면 가격을 더 올려 받기 위한 일종의 상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경춘선을 타고 김유정역에 내려서 가장 먼저 찾아갔던 신남큰집에 대해서 별다른 기대를 가지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이었다. 그저 점심 식사를 위해 들렀을 뿐… <계속>


여인들의 꿈같은 장면에 포커스를 맞춘 ‘이작크 탈케이’ 

이스라엘 출신 화가 탈케이는 1935년 유고슬라브와 헝거리안 국경 근처인 수보티카에서 출생했다. 1944년 탈케이와 그의 가족은 마우탄센 집단수용소에 수감되었으며 연합군이 해방시켜주기까지 1년간 수용소생활을 했다. 1949년 이스라엘로 이주했다. 탈케이는 1951년부터 베자렐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아부니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그의… <계속>


창문마다 태극기가 펄럭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창문마다 태극기가 펄럭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파트 마당에는 온갖 꽃들이 다 피어있어 아름다운데 거기에 집집마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였으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 애국이 뭐 별건가? 국경일에 태극기 게양하는 이런 소소한 일들이 바로 애국일진데 많이 아쉽다. 옛날에는 길 가다가도 국기하기식을 할 때면 모두 멈춰서서 가슴에 손을 얹고 경의를… <계속>


걸핏하면 욕지거리로 왕따를 자처하더니 

대동계를 마치고 마감과 시작을 위한 마을잔치가 벌어졌다. 부녀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음식(비록 산골이지만 금년엔 뷔페식으로…)과 주안상이 마련되고 술이 몇 순배 돌았을까? 내 앞에 앉아서 소주잔을 홀짝이든 문철(79세)이 형님이 내게“경수가 집이 팔렸다던데요.”하는 것이었다. 좀은 놀라운 소식이다. 그는 내게 땅을 팔고 내 집과는 조금 아래쪽 언덕… <계속>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대구문학관이 우리 문학의 소중한 가치와 뿌리를 조명하는 문학 활성화의 일환으로 근대문학 특별전을 지속적으로 기획.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광복기를 조명했던 ‘죽순, 그 열두 마다의 외침’에 이어 한국전쟁기를 탐구해 볼 수 있는 전시로 시인 구상을 조명한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 꽃자리 구상 展(전)’을 개최하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부터 60년대… <계속>


지적 탐구와 인문학의 흐름을 한눈에 읽는 즐거움 

다독이며 속독인 편인 나는 책 욕심이 많다. 이번에 당첨된 “미래 인문학 트렌드” 처럼 내게는 좀 생소하고 어려운 분야의 책도 더러 있다.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게 인문학이고 더 더욱 나같은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기도 어려운것이 인문학이 아닐까? 학문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지적 탐구와 인문학의 흐름을 한눈에 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라고 소개하는데… <계속>


지혜는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행복을 심어줍니다 

옛날 어느 왕이 세자빈을 얻기 위해 나라 곳곳에 방을 붙였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수많은 규수를 일일이 심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마지막 후보로 열 명의 처녀를 발탁했습니다. 왕은 열 명의 처녀에게 소량의 쌀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한 가지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너희들은 이것을 가지고 한 달 동안 먹고 지내다 오너라.” 왕이 나눠준 쌀의… <계속>


(2005.12.27) “당신, 한국인 맞나요?” 국경서 즉석 확인시험 

‘한국 제2의 도시는?’ ‘한국의 대통령 이름을 쓰시오.’ 한국의 초등학교 시험문제가 아니다. 지난 20일 러시아와 핀란드 국경에 있는 핀란드 국경검문소. 국경수비대원들이 러시아에서 열차와 자동차 편으로 도착한 입국자들의 여권 심사에 나섰다. 입국자 대부분은 러시아인이지만 한국인들도 몇 명 있었다. 국경수비대원들이 러시아인들의 여권을 일괄 수거… <계속>


신문로 뒷길에서 서촌 그 집까지

20161207_150116


Copyright © chosun.com weBlog. All rights reserved.

1 Comment

  1. furniture murah

    2021년 3월 1일 at 3:21 오후

    awesome bro…. love it.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