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나이 80과 90세에도 변함없이 열정적이고 아름다울 수 있는 두 분 [블로그비망록 No.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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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동 갤러리 현대 본관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깜짝 놀라고맙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주인공 방혜자 화백님과 김남조시인을 뵙고… 김남조 시인 곁에는 예의 지팡이가 세워져 있었고요. 자그마한 체구에 80인 지금까지 프랑스를 오가며 오로지 마음 속의 빛을 찾아 그림그리기에만 몰두하신 분. 그리고 90인 김남조 시인을 존경하여 얼마 전 영인문학관 김남조 시인 70년 자료전에서 시 한 수로 받은 영감을 그대로 표현한 작품이 생각났습니다. 여자나이 80과 90세에도 변함없이 열정적이고 아름다울 수 있는 두 분 만나게 된 시월의 어느 멋진 날이었어요.

참나무님의 ‘방혜자:성좌(星座) Constellations, 현대화랑에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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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대통령을 안 뽑을 수도 없는 일이고 [블로그매거진 No.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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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4 (201717)


bm20160301북한이 두려워하는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는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한반도 근해에 들어섰다. 그러자 북한이 수장해버리겠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그런데 이 발언은 미국인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을… <계속>

 

bm20160302롯데월드타워 123층 걸어서 오르기에 참가해보니 

남녀 20명이 참가한 초청선수 레이스에서는 남자부  15분대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이 나왔네요. 아래 일반인 참가자들의 기록도 만만찮습니다. 19분대라면… <계속>


bm20160303국민을 우습게 보는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 

계획에 없었는 조기 대선판에서 많은 인생공부를 하고 있다. 대통령궁이 왕궁인줄 알고 제왕같이 행세하던 대통령은 파면도 당했다. 죽은자의 영혼이 정치… <계속>

 

bm20160304부처님 오신날을 기다리는 길상사

친구들 몇이 어울려서 길상사를 찾아 갔다. 사찰에는 지금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연등이 예쁘게 걸려 있다. 저마다의 기원을 담은 저 연등을 단 사람들의 마음을… <계속>


bm20160305보수의 위기와 좌파의 득세

이번 대통령 선거는 급작스런 것이다. 국정농단에 놀아 난 대통령 탓이다. 1987년 이래 이제껏 정권 교체는 그런대로 뭐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최소한의 어떤… <계속>

 

bm20160306미도 다방에서 함께 하는 행복

진골목 귀퉁이를 20여 년간 지켜왔던 미도다방이 건물이 팔리게되어 이곳 진골목 안쪽으로 옮겨 왔다한다. 이 다방의 마담 정인숙 여사는 35년째 이곳을 운영… <계속>


bm20160307그렇다고 대통령을 안 뽑을 수도
없는 일이고

후보로 등록된 면면을 보면 도토리 키재기일뿐 대통령깜이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모두가 같은 생각일 것이다. 어쩌다 우리사회가 이렇게 됐는가. 단 한 사람도… <계속>

 

bm20160308사드 문제로 중국 대신
베트남으로 갔더니 

작년말에  30여년을 다니던 회사를 퇴직을 하고 백수로 지내면서 여유로와진 시간에 그동안 오랫동안 친목회 활동을 하였던 친구부부들 과  함께 여행을 하게… <계속>


bm20160309공짜 손님에게도 정성을 다하는
친절에 받은 감동 

오랜만에 선글라스 쓸 일이 있어서 꺼내보니 플라스틱 재질이라 안경이 비틀려 있고 다리가 한 짝은 올라가고 한 짝은 내려가고 해서 쓸 수가 없었습니다. 고칠… <계속>

 

bm20160310할 말을 잊게 만든 명동성당 전시회

연주회 끝나자마자 곧장 명동성당으로 향했다. 금강산도 식후경, 전시장 가기 전 그간 궁금했던 직원식당 완전 마스터 했다. 오후 2시까지 일반인들은 복도 자판기… <계속>


bm20160309길거리 포장마차라고 우습게 봤더니만

연신내 알라딘 헌책방 길 건너편에는 포장마차가 여럿 있다. 포장마차치고는 대형 사이즈이다. 인도교를 반쯤 차지하고 차도의 주차공간까지 점유하고 있다… <계속>

 

bm20160310‘꽃비’ 내리는 남산 둘레길을 걸어보니

둘레길엔 꽃비가 흩날렸다. 벚꽃 가지엔 한 줌 정도의 꽃잎들이 붙어 있었다. 며칠 전의 강풍에 꽃잎들이 죄다 떨어져 버렸다. 그나마 가지에 붙어 있던 꽃잎마저… <계속>

[리뷰어 모집]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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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각도 자주하면 안될까? [블로그비망록 No.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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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바뀌어 부모는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한 사람, 나를 키워주신 분들, 자나 깨나 자식 걱정 하는 분들이라는 관념은 이제는 희석되어 가더니 늙은 부모를 귀챦아 하는 생각이 늘어만 가는 시대가 되었는 지금 이런 이야기를 듣고 우리 모두 조금은 부모에게 고마운 마음을 잊지 말아야 했으면 한다. 내가 낳은 자식도 소중하지만 얼마 안 있으면 우리와 유명을 달리하실 부모님 생각도 자주하면 안될까?

산고수장님의 ‘도지사와 어머니 도시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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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두려워하는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는 [블로그타임스 No.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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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8일


커피와 함께 하는 봄날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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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두려워하는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는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한반도 근해에 들어섰다. 그러자 북한이 수장해버리겠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그런데 이 발언은 미국인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을 수장하겠다”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모욕이다. 미국의 국조 독수리와 미 해군 역사를 깡그리 물에 처박아 죽이겠다는 말로 들리기 때문이다. 미국 항모 총 12척 중 9척은 역대… <계속>


마치 광신도 종교행사와 같은 북한의 태양절 


프랑스에서 만난 아프리카 사람들과 아랍 사람들 

친구 이사벨이 아랍 문화원에서 하는 토론회에 간다고 해서 따라갔다. 제목이 ‘ 프랑스에서 사하라 사막 아래의 아프리카 사람들과 아랍 사람들의 만남’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토론회였다.  며칠 전에 샹젤리제에서 경찰 한명과 민간인 두명이 살해되는 테러가 있었기때문에 사실 이런 자리는 매우 민감한 자리이다. 하지만 용감하게… <계속>


꿩 대신 닭으로 찾아간 메밀음식 전문점 봉평 미가연 

메밀음식점 풀내음은 봉평에 갈 때마다 들르는 집이다. 20여 년 전 처음 찾았을 때 맛보았던 기억을 잊지 못하는 까닭에서다. 맛도 좋았거니와 초가집 스타일의 분위기도 좋은 집이었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입장에서는 시골집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다. 그 사이 많은 음식점들이 새로 생겼지만 내게 있어… <계속>


사드 문제로 중국 대신 베트남으로 갔더니 

작년말에  30여년을 다니던 회사를 퇴직을 하고 백수로 지내면서 여유로와진 시간에 그동안 오랫동안 친목회 활동을 하였던 친구부부들 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되였다. 전에 계획은 중국 곤명을 여행지로 결정을  하였는데 요즈음 중국의 사드보복 결정으로 취소를 하고 베트남 다낭으로 가게 된것이다. 나이가 육십을 넘은 친구들… <계속>


참 긴 세월이 지났고 우리는 그 세월을 겪었다 

그런대로 우리는 잘 만났다 나에게 시집 온지가 벌써 46년이 되었다. 그러고 보니 참 긴 세월이 지났고 우리는 그 세월을 겪었다. 그 동안 우리라고 맨날 하하호호 한 날만 있지는 않았다 세상에 인생이 그런 것이 어디 있으며 그렇게 살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렇지만 참고 이해 할려고 노력하고 살다가 보니 많은 세월을 함께… <계속>


이름조차 존재하지 않는 미스터리한 종교 교단X 

종교라는 것은 믿는 사람들에게 많은 위안과 정화를 준다. 내적인 고통과 심신의 모든 것들을 감싸 안으며 진리와 성실한 자세로서의 종교인들을 보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지만 모든 것들의 현상이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이 넘치면 오히려 모자람만 못하다는 것이 문제이기에 비단 종교만이 아닌 여러 가지 일들을 비추어보면… <계속>


간밤의 꿈자리가 그렇게도 뒤숭숭하더니만 

가끔 꿈을 꾸는 것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간 밤 또는 새벽에 꾼, 꿈 내용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때론 지독한 악몽을 꾸다가 가위에 눌려 스스로 깨고도 그 내용은 오리무중이다. 이른바‘개꿈’을 꾼 것일 게다. 그런데 오늘 새벽만큼은 달랐다. 꿈이 이토록 선명할 수가. 그게 그랬다.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글도 아니다… <계속>


구비구비 돌아 카가미 야마 전망대에 올라보니 

카가미 야마 전망대에 올라봐야만 가라쓰시내를 다 볼 수 있다기에 찾아 갔다. 큰 도리이를 지나면서 부터 높고 가파른 길이 계속 된다. 귀에서 소리도 나는것 같고 약간 무서운 기분도 든다. 663년 백제가 멸망위기일때 백제를 도우러 떠난 연인을 그려 이 자리에서 망부석이 된 여인의 전설같은 얘기가 있다. 바다와  마을  사이에… <계속>


내 글이 적힌 머그컵을 선물 받았습니다 

오후 운동을 마치고 돌아올 즈음 나에게 택배가 배달되어 왔기에 받아놓았다는 남편의 전화가 왔다. 기다리고 기다린 위블지기님의 선물이기에 발걸음도 가비얍게 집으로 총총… 포장을 뜯고 열어보았다. 평범한 머그컵이지만, 내 글이 얌전하게 적혀 있는 특별한 컵 요모조모 스마트폰으로 담았다. 적혀 있는 글이 한 눈으로 보기… <계속>


‘4년중임 개헌’ 현실로 다가오나, 박근혜 대표도 “논의해 볼것” 

(2004.04.28) 열린우리당 워크숍에서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론이 제기된 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문제를 당내에서 논의해 보겠다”고 말해 17대 국회 임기 중 개헌 논의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꿔야 한다는 것은 예전부터 말해 온… <계속>


꽃말이 “당신을 따르겠습니다”라는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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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어느 때 보는게 제일 예쁘냐고 묻는다면 [블로그비망록 No.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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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더러 코스모스는 어느때 보는게 제일 예쁘냐고 묻는다면 기차타고 가면서 철로변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를 보는게 제일 예쁘다고 답할것이다. 경주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오는 철로변, 이맘때면 코스모스가 많이도 피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반세기도 더 전의 일이니까. 그리고 경주역에서 불국사역 까지의 철로변에도 코스모스가 지천으로 피었었지. 그 코스모스는 우리들의 고사리 손으로 심은것이 었는데, 지금 경주는 어딜가나 벚나무다.

데레사님의 ‘코스모스 한들 한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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