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우물파주기

캄보디아우물파주기운동을경험하면서!!

어렸을때학교를갔다오면서갈증을느낄때면샘물을퍼마시고,더울때면냇가에서옷을모두벗어던지고멱감던그시절의물은마셔도좋을만큼오염이없고밑바닥의모래까지도셀수있을만큼맑고깨끗한물이었다.그러던것이경제가발전하여생활은윤택해지면서걸어서시장가는모습에서백화점을찾아가는자가용행렬로바뀐지도얼마되지않았지만흔하던식수는이제돈을주고사서마셔야하는환경으로바뀌어“더운데물이나하한바가지마시고가라”는말은옛말이되고말았다.우리나라는그래도다행이다.동남아일부국가에서는그나마혼탁한물은물론그조차도없어그곳에식수를해결하여주자는운동을전개하고있다.


내가다니는정신여고강당을예배당으로사용하는주님교회에서도그와같은뜻으로캄보디아우물을파주는단기선교사역이있다기에의미있는일이라생각되어참가신청을하였다.사실캄보디아는작년에친구들과같이여행을한적이있기에나에게는관광보다는우물파주기운동에의미를부여하여조금이라도그들에게도움을주고또한우리의일들로인하여그들이하나님을믿으면그보다더좋은일이없으리라!

이런생각으로구성된단기사역팀16명이캄보디아캄퐅에도착하여교회에서파송된선교사의도움을받아미리우물파기가완료된곳은준공식과우리가도착하여새로시작하는곳은기공식을하고이미진행되는곳에는함께참여도하였다.그곳들은전기가없는지역들이기에작두식폼푸인데우리나라와는달리물푸는폼부의피스톤이기다란축으로연결되어지하깊이설치되어물을올려미는식으로되어있다.우리식은10메타이상의물을퍼올리지못하지만이것은그보다몇배나되는헐씬깊은물도퍼오릴수있는인도제폼푸이다.아마인도는일찍부터핵기술을보유할정도로과학기술이발달된나라기에폼프의노하우에도돋보였다.

사역행사를진행하는동안현지인과하나되어어울리는행사와예배도같이참석하고어린이들에게는게임이나놀이들을하면서조금이나마우리의노력으로그들을기쁘게하여주려고노력하였다.그들의기뻐하는모습에서우리도함게줄거워했고잠시나마행복을느꼈다.또한모처럼그곳을방문들을하였기에틈을만들어그곳문화을이해하기위하여현지음식을체험하기도하고문화유적지를찾아관광도하였다.킬링필드의흔적들이여기저기산재되어있는것을현지여행안내인을통하여들었으며그들의아품을엿볼수가있었으며그들이빨리그런상처에서쾌유되기를마음속으로기도했다.


단기우물파주기선교사역여행을마치고각자의소감을발표하는자리에서모두겸손해하면서나눔과섬김의아름다운모습에서자신을되돌아보는기회가되었다는사실에감사했다.또한돌아오는길에공항에서의료봉사를하고돌아오는학생들을만나그들의아름다운언행들을듣고이런것들하나,하나가하나님이보시기에아름다운것이라생각하고또한이런젊은이들이있기에우리나라는밝은희망과미래가있다고생각하니나도이번행사에참여하기를잘했구나생각하였다.

2006년8월3일양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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