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로부터 자유로움

사랑은내마음이따뜻해지고풋풋해지고

더자비스러워지고상대방이좋아할게무언가생각하는것이다.

사람이든물건이든충분한데소유하려고하기때문에고통이따른다.


너는내꺼야!그러니나만을위해사랑하기를바라는데서

실망과고통이따른다.


산길을걷자면어떤이름모를아름다운꽃이나

이상하고아름다운괴석들을보면서

내것으로하려는마음이야누군들있겠지만

그유혹에서자유로운것이그사람의인격이다.


하늘이아름다운큰액자로아름답게보이는것은

누구나감상만할수있지

소유할수는없기에아름다운것이아닐까요?


이세상모든것이우리의것이아니고

잠시관리하는청지기일뿐이라고생각한다면

우리의마음도더자유로울수있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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