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쿠션으로 사는 삶

쓰리쿠숀

우리는사는세상은하루가다르게변한다.우리나라도농경문화에서산업화사회로그리고이제는정보화사회로바뀌었다.농경화시대에는계절에맞추어생활하였다.그러기에열심이일한만큼결과를얻으며그것으로만족하며감사했다.산업화로바뀌면서계절의개념이아니라시간의개념으로다생산이가능하여사람의인격을무시된체한낮도구화의인간으로변했다.그리고정보화시대로바뀌면서우리의생활속에서주식이나증권등온통돈에만정신을집중하고생활도속전속결의생활형태로바뀌었다.돈을위해서는부모도죽이고버리는세상이오늘의현실이다.


세상이이렇게변함에따라직접적을가장가까운거리만을찾으려노력한다.그리고어떤일을처리할때도직접그렇게하고잘못되었을때도생각없이직각적으로판다하여장기적으로볼때는비효율적일때도있다.


어제‘울지마톰즈’라는이야기가방송되었다.내용은이태석신부가아프리카수단에톰즈지방에가서현지인들을위하여봉사하는내용이다.

그들을위하여학교를짓고병원을짓고뺀드부를조직하고한센병환자를돌보고발가락이없고발등이엉망인그들의발에처음으로신발을제작하여신게했다.한국의슈바이쳐이상으로헌신적인생활같아존경스럽고성스러롭게느껴졌다.그리고너무자신을안돌보고오직헌신에만몸바쳐일했기에암이란중병으로인하여저세상사람이되었다.가스이아파왔다.눈물이없는그들이울며애처러워하는모습에진한감동이전해왔다.


그는그들에게하는것이하나님께하는것이라는생각으로일을했다.성직자이기에하나님을최우선으로하겠지만그어려운사람에게베푸는것이하나님께베푸는것이라는쓰리큐손을삶의신조로하고헌신했다.


우리는교회가서도오직하나님만을찬양하며하나님만을위해예배한다고기도한다.우리는쿠쑌을생활화해야더삶의질을향상시킬수있다.그것이다르게생각하면더욱성공하는길이고종교적으로는마귀를이기는길이기도하다.

직접으로행하는것은그동작을예측가능하기에그만큼성공율도적다.세계에유명한축구경기에서도보면직접공격하는것보다는서로긴밀하게패스하면서공격하는것이더효율적임을안다.헤이딩으로공격하는것은골킵퍼로서는가장두려운공격이다.


칭찬을할때도그사람이없을때간접적으로하여그에게들어갈때덕깊게감명을받는다.우리내가원하는데로다른사람에게행하자그러면그것이부메랑이되어되돌아온다는사실을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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