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는 세상 에 작은 간구

기존개념은종교인이사회를염려하는세상이었다.그런것이이제는사회가종교인을염려하는세상이되었다.


예전에는종교인은청렴이상징적이이었다.그러나요사이는유명한종교시설은재산의일부로상속을일삼으려그들의종교시설은도를넘어사회의지탄을받는세상이되었다.


예전의종교인은나라를걱정하였다.그러기에유명한의병에는종교인이많았다.지금은나라를걱정하기는커녕주적을찬양하는글로의병인체한다.


예전에는종교인은세상을구원한다는소명의식으로살았으나지금은단순이자기의의무를하려는듯믿음천국불신지옥이라는말로고래고래소리지르는것을볼때마다당혹감을감출수없다.


청렴을장점으로외치던곽노현교육감과그를추종하던고귀한분들그들은선의로이억을주었다는말을믿으려는아집으로이성을잃고아직도미화하고있다.

어떤분들이나라를걱정하며종교당을창단하려고한단다.이들을우려하는분들또한종교인들사이에서도고개를갸웃거린다.

다시예전처럼종교인들이세상일을걱정하는원래모습으로돌아가기를바라는마음으로기도해본다.


‘하나님아버지저희들에게지혜를주시어거꾸로가는세상을바로서게하여주시옵소서.우리라는마음으로서로서로사랑하고바로사는세상이되도록노력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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