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문화원
오늘청계천문화관에서자원봉사자를결려하는차원에서청계천문화관하반기답사행사에중남미문화원을방문하여그곳에서이복형원장님으로부터설립취지와그곳의문화해설을들었다.

중남미문화원은경기도교양시덕양구고양동에있으며국내유일의중남미관련박물관으로홍갑표이사장이설립하였다·중남미란보통중남미또는라틴아메리카라하며지역은미주대륙에북미의카나다미국을제외한먹시코,중미카리브해역및남미대륙의여러나라를말하며이지역에는약4억7천만의인구가35개국의독립국으로나우져있다고한다.

이중남미문화원은원장이복형씨가30동안코스타리카,아르헨티나,멕시코등중남미지역에서외교관생활을하면서수집한3,000여점의중남미문화유산이전시되어있다.

5000평의대지에박물관에는토기관,석기관,목기관,가면관,민속공예관,생활관의6개주제별전시설이있다.토기실에는인디오문화의대표적인예술품들을관람할수있으며,석기설과목기실에서는중남미고대문명의예술과종교의식을관람할수있다.관람객들의눈길을끌고있는가면전시실에는축제,카니발,의식등에사용되는다양한가면들이전시되어있다.

서울에서가려면지하철3호선삼송역8번출구에서통일로방면으로가는버스를타고고양동시장앞에서하차하여10분정면걸어서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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