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용문산 산행

양병택과용문산행

하늘이열리던날용문(龍門)을삐걱열고

가을산가파른길두런두런나눈얘기

세월을뒤적거리며우정의알밤주웠네.

한다면하고마는거침없던풀무질도

다소곳접어두고산행길에나선하루

오늘은한그루단풍고즈너기물들었네.

(2014.10.3개천절)

친구와어제산행을마치고왔습니다.아침에배달된이메일입니다.

아래사진은상원사에서찍은사진입니다.

상원사뒷쪽산에보이는시설이용문산정상입니다.

아래사진은용문사에서촬영사진입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