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
인생의주인은바로나

가끔주변사람들이저에게한탄합니다.’난왜이렇게안풀릴까요?’,그리고’제가하는일이잘안돼요.’하며저에게한탄하시는분들이계십니다.

제홈페이지에하루만여명정도접속하시는데그중에글을남기시는분이100여명정도되십니다.그런데대부분즐거운일로오시는분들이많지않습니다.대부분고민을털어놓고뭔가새로운길을찾기위해서오십니다.

저는짤막한한줄이라도반드시답장하고,답장할시간이없으면전화번호를남겨서제가이동할시간에차에서상담합니다.

그때늘저스스로반성하고,남들과의대화를통해서느껴가는문제의근본원인이하나있습니다.모든사람이자기의현재모습이전부외부환경에의해서그렇게되었다는착각에빠져있습니다.

제가그런분들에게항상얘기합니다.이세상은그대로있는겁니다.아무도세상을바꿔놓은사람이없습니다.이세상의주인은바로여러분과저스스로입니다.따라서자동차가제자리에서있는데핸들을누가운전하느냐에따라서자동차가어느쪽으로갈지가결정되는것이지,거기에있는사람이핸들을오른쪽으로옮겼는데자동차가왼쪽으로가는일은없습니다.

이세상의모든결과의원인은본인으로부터시작된다는것을깜빡잊어버릴때가많은것같습니다.학기말에점수가잘안나오면그건본인이공부를안한겁니다.나이가많은데도성공을덜했다면그럼그안에노력을덜한겁니다.자기가인생을훨씬보람되게열심히살았다면오늘현재의자기모습은훨씬나아졌을겁니다.

제가명지대학교1학년입학한아이들에게이렇게얘기합니다.

"이놈들아학교다닐때공부좀더열심히해서훨씬좋은대학을가지왜명지대학을왔니"이렇게얘기하면신입생환영회때같이따라오신부모님들이저를죽일듯이쳐다봅니다.

그런데아이들은이미마음속으로느끼는것이있을겁니다.

‘그래내가중고등학교다닐때게임을좀덜하고노는시간을조금더줄이고공부하는시간에조금더했었더라면명지대학교보다좋은학교에갈수있었을텐데!’그들은압니다.제가그친구들에게그렇게다운되는얘기를하고끝난다면저는학교에서아주몹쓸교수가될겁니다.

그런데그다음에다시다음과같은얘기를합니다.

"느꼈니?애들아근데인생은마라톤이다.지금부터분명히새로운씨앗을뿌려서4년후에는서울대,연고대나온아이들을이기면될것아니냐"라고희망찬얘기를하면같이오신부모님들이박수를칩니다.본인들이하고싶은얘기를제가대신해줬기때문이라고생각합니다.많은사람에게깨우쳐주고싶은것은바로그겁니다.

이세상의모든결과는본인이만들어놓은것입니다.

그런데도다남들때문에그렇게된것처럼세상을한탄하는사람은절대로인생을바꿀수없습니다.지금부터라도핸들은내가쥐고있는것이니내가원하는방향으로운전하겠다는생각을얼마나더확고히갖고밀고나가느냐가그사람의운명을바꿀가능성을높이는것입니다.

이세상의모든성공의원인은본인에게있습니다.

<넷향기의이영권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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