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원망스러웠던 하루 …

어제토요일저녁조블을통해서알게된반가운분들을모셨습니다.

수홍박찬석님과야생마강종진작가님,그리고최순호기자님께서참석하셨습니다.

어느분말씀대로술이몇잔돌았음에도불구하고너무(?)학구적인대화가이어질

정도로사진프로들과프로근성을지닌분들이었습니다.

제가인천으로모시는바람에서울로올라가는마지막지하철시간표까지신경써야

했지만열띤분위기에그마저무시하고말았습니다.

어제참석해주신모든분들께다시한번감사의말씀을전합니다.

<술잔을앞에놓고열띤토론을벌이는프로와고수!>

-사진작가야생마강종진님(좌)과조블판자연생물도감(?)을제공하고계시는박찬석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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