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축제, 과천 서울대공원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장미축제가 6월1일 부터 열리고 있다.

예년보다 날씨가 추워서 1주일 늦게 개장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약간 덜 피었다.

매일 아침 9시 부터 밤 10시 까지 열리고 있는 이 축제는 6월 한달 내내

계속되며 50,075평방미터의 넓은 장미원 안에 293종, 32,000 여 주의

장미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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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금은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경로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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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내와 같이 오후시간대는 각종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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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장미를 그리는 사람이 많드니 올 해는 그린 그림들을 쭈욱

전시 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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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꽃말은 애정, 사랑의 사자, 행복한 사랑 등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결혼식용 부케나 여성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또 다른 꽃말 밀회의 비밀은 로마신화 사랑의 신 큐피트가 어머니인 비너스의

로맨스를 누설하지 말아달라고 침묵의 신 헤포크라테스에게 부탁을 했는데

침묵의 신이 그렇게 하겠다는 응답으로 장미를 보내와서 그후 부터 비밀을

지켜 주는 꽃이 되었다고 한다.

로마시대 연회석 천장에는 말조심하라는 표시로 장미를 조각했다고 하며

16세기 중엽 참회실에는 장미를 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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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죤이다. 장미 하트속으로 들어 가 우리일행도 인증샷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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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받으면 기분이 좋은 이유로

장미향에는 여성 호르몬을 자극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여성들이 장미꽃을 코에 대고 향을 맡으면 자신이 섹시해 보이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머 밝은 기분이 된다고 하며 따러서 남성이 여성에게

프로포즈 할 때는 장미선물이 가정 성공확률이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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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사랑의 명약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가장 희망적인 선물은 바로 장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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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 안에는 정자와 의자도 많고 쉬어갈 수 있는 숲속 그늘이

좋아서 하루종일 있어도 지루하지가 않고 몸과 마음이 저절로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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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대공원역에서 내리면 얼마 걷지 않으니까 6월 어느날 한번

가보시길 ^^ ^^

57 Comments

  1. 우산(又山)

    2013년 6월 3일 at 2:28 오전

    연전에 갔었는데, 금년엔 더 화려한 거 같습니다.
    장미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오월은 행사가 많아 정신없이 지났는데
    유월은 꽃구경을 다녀볼가 합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 제가 일번이군요.ㅎㅎㅎㅎ
    건강하세요.   

  2. 한국인

    2013년 6월 3일 at 2:44 오전

    장미꽃이 조화라고 착각할 정도로
    색깔이나 모양이 다양하군요.   

  3. 揖按

    2013년 6월 3일 at 3:55 오전

    장미… 미국에서도 각 가정의 앞뜰에 장미를 많이 심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고 즐기게 합니다. 주인은 약도 치고 비료도 주고, 웃자라지 않도록 계속 가지치기 해야 하고 바뻐야 하지만…. 아름다운 여자도 계속 가꿔야 예쁨을 유지 하듯 말이지요.

    아열대 지역인 남가주는 가로수로 소나무와 Jakaranda 나무를 참 많이 심었습니다.
    봄이되면 Jakaranda는 라일락 비슷한 보라색 꽃들이 벚꽃 처럼 수도 없이 가득 피워, 벚꽃 못지 않게 장관을 이루는 큰 나무인데, 오래 된 것은 나무가 매우 커서 양쪽에서 길을 덮어 긴 터널을 만듭니다. 꽃이 잎 보다 먼저 피지요.
    보긴 참 좋은데, 꽃이 떨어기면 쓸어내기에 참 바쁩니다…

       

  4. 나의정원

    2013년 6월 3일 at 4:24 오전

    월욜부터 꽃 향기에 취해서 어질 어질~~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아마 이런 자연의 꽃이 주는 향기를 맡은 사람치고 악인은 없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5. 김진아

    2013년 6월 3일 at 5:21 오전

    담벼락에 길게 늘어진 덩쿨 장미를 보면 그저 기분 좋아요.

    ^^

    벌써 장미의 계절이군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늘 좋은 사진, 좋은 곳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 雲丁

    2013년 6월 3일 at 5:34 오전

    기다리는 중인데 벌써 활짝 피었네요.
    전화를 주시잖고요.^^
    이제 장미 만나러 가야겠어요.
    유월에도 강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7. 금자

    2013년 6월 3일 at 5:53 오전

    꽃의 여왕답습니다. 꽃중의 으뜸입니다. 장미는 열정적으로도 보입니다.    

  8. 최용복

    2013년 6월 3일 at 7:19 오전

    사랑의 명약 축제를 다녀오셨군요^^

    장미의 모습들 눈부십니다~~

    분홍과 붉은 장미 특히나 제 눈길을 잡네요!   

  9. 해맑음이

    2013년 6월 3일 at 7:46 오전

    사랑의 묘약, 장미를 보니 황홀한데요^^
    담장의 덩쿨 장미도 예뻐서 자꾸만 눈길이 가던데…
    장미 축제 하는 곳에서 보는 장미는 더더욱 환상적일 것 같아요^^
    가시 없는 장미는 장미가 아니겠지요^^
    탐스러워 눈이 호사를 하네요^^   

  10. mutter

    2013년 6월 3일 at 8:43 오전

    요번주내로 가봐야겠어요.
    3시간정도 걷기도 할겸해서요
    마음에 드는 꽃이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11.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8:49 오전

    우산님.
    그러세요. 6월은 꽃구경 다니는 달이 되시길 바랄께요.
    머지않아 관곡지의 연꽃도 필거고… 다니실 곳이 많을겁니다.   

  12.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8:50 오전

    한국인님.
    아주 다양합니다.
    그런데 조금 덜 피었어요.
    며칠 있다 가시면 아주 좋을거에요.   

  13.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8:51 오전

    읍안님.
    산프란시스코에서 보니까 유도화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더군요.
    참 아름답던데요.
    자카란타는 꽃을 몰라서 봤는지 안봤는지 모르겠어요.   

  14.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8:52 오전

    나의정원님.
    장미향에 취하셔도 됩니다.
    ㅎㅎㅎ   

  15.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8:52 오전

    김진아님.
    다녀가셨군요.
    아이들 데리고 가면 좋을텐데 이제 석찬이도 바쁠거에요.
    우리 지수도 얼굴 보기가 어렵거든요.   

  16.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8:53 오전

    운정님.
    사실은 5일날 친구들과 가기로 약속되어 있는데 직장후배들이
    찾아와서 데리고 갔었어요.
    또 가죠. 뭐.   

  17.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8:53 오전

    금자님.
    장미, 정말 예쁘지요?   

  18.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8:54 오전

    최용복님.
    장미종류가 아주 다양하던데요.
    아직 덜 피어서 며칠 있다 또 가볼려고요.   

  19.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8:54 오전

    해맑음이님.
    가시가 있어도 좋으니 이럴때 장미 한다발 선물로 받고
    싶어요. ㅎㅎ   

  20.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8:55 오전

    무터님.
    좋지요. 걷기운동겸 가보세요.
    저도 그래서 대공원을 자주 갑니다.   

  21. 노당큰형부

    2013년 6월 3일 at 9:37 오전

    장미 축제를 관람 못해서(경로 무료)
    노당은 2,000원 손해 본 기분입니다.ㅎㅎ

    오늘은 빨간 장미 한송이를 꺽어
    시몬스에게 바쳐 볼까요?
    무어라고 할지 조마 조마 하면서요…..

       

  22.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9:40 오전

    노당님.
    그러세요. 장미를 들고 좋아하실거에요.   

  23. 말그미

    2013년 6월 3일 at 10:29 오전

    장미의 색깔들, 환상적입니다.
    빨간색도 예쁘지만, 복숭아 색깔은 색도 예쁘고
    냄새도 복숭아 냄새가 나지요.

    장미가 300여 종이 되니 별별 거 다 보셨겠습니다.
       

  24. 배흘림

    2013년 6월 3일 at 10:32 오전

    한 동안 장미 꽃 사진을 종류별로 찍어서 보관한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엄청 많더군요.

    어떤 것은 한 가지에 두 종류의 꽃이 피는 것도 있구요…
    한국도 이제 다양한 전시회가 많아서 좋아 졌습니다   

  25. 그리움

    2013년 6월 3일 at 10:47 오전

    데레사님-
    장미를 받으면 기분이 좋다구요?
    저—————– 새신랑에게서 한번도 장미를 못받아봐서 매일 이렇게 기분이
    여엉~~??? 인가봐요 ㅋ

    옛날 옛적에-
    처음지어놓았을때부터 장미밭이 있었지요 ??
    그때도 참 아름답다고 소리질러 감탄했는데 지금은 말해서 무엇할까 싶네요
    구신랑이랑 사진도 많이찍고 (그림그린다고) 다녀온적있는 그곳이어요
    지금도 고향가면 크게 확대한 장미사진만으로 한묶음 있떠요
    버리기 아까운~~

    언제나 꽃구경 다니시는 데레사님을 머언~~~ 곳에서 목 길게빼곤 부러움으로 바라봅니다 ㅠ
    그리고 누구라도 좋으니 장미한다발, 아니면 찔레꽃 한다발이라도 안겨주면야~~~ ???????(마지막 글은 만들어 채우셔요 ㅋㅋㅋㅋ)   

  26. 그리움

    2013년 6월 3일 at 10:51 오전

    그리구요~~
    아주 활짝핀것말구요~ 조금 핀~~ 고게 더 아름다움으로 느껴져요
    또 그리구요~~~
    안예쁜색이 있을까마는도~~ 노란색 장미가 반쯤핀게 어찌그리 예뻤는지 아직도 기억에~~   

  27. 풀잎사랑

    2013년 6월 3일 at 11:23 오전

    작년에도 울엄마랑 여동생이람 함께 갔었는데..
    벌써 저렇게 장미꽃이 자리를 잡았네요.
    덜 피었어도 꽃이 만개할 때부다 지금이 더 아름답습니다.

    늘 부지런하셔요.ㅎㅎ~
       

  28. 풀잎피리

    2013년 6월 3일 at 12:56 오후

    초하의 장미꽃, 눈이 부십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이 움직입니다.   

  29.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4:43 오후

    말그미님.
    그런데 아직 덜 피었어요.
    아마 다음주쯤 절절에 이를것 같아요.   

  30.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4:44 오후

    배흘림님.
    맞아요. 한 나무에 다른색깔의 꽃이 피는것도 있었어요.
    정말 다양하더군요.   

  31.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4:45 오후

    그리움님.
    누가 장미꽃 다발 선물하면 마지막 글 다시 더 쓸께요.
    아마도 내 손으로 우리 마당에서 꺾어다 가져야 될것 같아요.
    ㅎㅎ   

  32.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4:45 오후

    풀사님.
    다음주쯤 절정일것 같아요.
    헌아 일본에서 돌아오면 약 갖고 한번 번개할까요?   

  33.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4:46 오후

    풀잎피리님.
    마음 움직인김에 장미 한다발 사모님께 갖다 드리세요.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34. summer moon

    2013년 6월 3일 at 10:23 오후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제 친구에게 꼭 가보라고 그래야겠어요
    친구 남편이 워낙 장미 선물 같은 걸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보니 더욱 더…ㅎ

    싱그럽고 아름다운 여름이 느껴지는 것만 같아요
    장미 향기도…^^   

  35. 데레사

    2013년 6월 3일 at 11:17 오후

    썸머문님.
    오랜만이에요.
    그간 뭐 하시느라 잠잠 하셨어요?

    친구 남편분이 이곳에서라도 친구분에게 장미선물을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36. 綠園

    2013년 6월 4일 at 12:50 오전

    장미가 꽃 중에 제일 아름다운 꽃이지요.
    종류가 무척 많은 것으로 보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게 틀림없구요.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와서 정원을 가꿀 때 제일 먼저 사다 심은 게 장미랍니다.
    여섯번 째 사진의 진분홍 장미도 포함되어 있어요.
    서울대공원 장미축제가 6월 한달 내내 있고 무료라니 적어도 한번은 더 가셔야죠? ^^
       

  37. 아지아

    2013년 6월 4일 at 1:09 오전

    데레사님은 옛날옛날 장미100 송이는 받았을끼라
    비밀이라 안 갈카 준다고요?

    30여년 전 정원의 장미 손질 한다고
    가시만 보면 지금도 부들거립니다 ㅋㅋㅋ

    여긴 1년 내내 꽃 피울 수는 있는데…

    요즈음 한국에서 돌연 변이를 일으켜 많은 색갈을 만들었든데 여긴 볼 수가 없네요    

  38. 좋은날

    2013년 6월 4일 at 1:20 오전

    유월의 쾌청한 하늘 아래 장미가 붉습니다.

    오늘 아침운동을 가면서
    옴마야, 옴마야,
    안해의 감탄사가 장미담장을 넘어가더만요.ㅎ

    울 아파트 담장이 장미넉쿨이거덩요.

    가꿔놓은 장미정원이나
    울담장에 가득한 장미나 아름답기는 매일반입니다.

       

  39. 도리모친

    2013년 6월 4일 at 1:36 오전

    장미 너무 좋아요~   

  40. 데레사

    2013년 6월 4일 at 2:38 오전

    녹원님.
    내일도 친구들과 약속되어 있어요.
    아마 한 두어번 더 갈것 같습니다.

    호주는 땅이 넓으니 마당에 장미도 심어놓으시고…. 좋으시겠어요.   

  41. 데레사

    2013년 6월 4일 at 2:40 오전

    아지아님.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보라빛 장미도 있어요.
    정말 여러 색깔이거든요.

    내가 옛날 장미 100송이 받은걸 어떻게 아세요? ㅋㅋ   

  42. 데레사

    2013년 6월 4일 at 2:41 오전

    좋은날님.
    지금은 장미의 계절이에요.
    울타리마다 난리가 났어요.   

  43. 데레사

    2013년 6월 4일 at 2:41 오전

    도리모친님.
    장미 좋아하시는군요.   

  44. 바위

    2013년 6월 4일 at 4:08 오전

    장미의 계절이 왔네요.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장미들이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움을 줍니다.

    그 넓은 곳을 다니며 구경하기도 힘든 데 사진까지….
    데레사님의 미美를 추구하시는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간 되세요.    

  45. 산성

    2013년 6월 4일 at 4:39 오전

    주말에 서울 다녀가신 친척분이 몹씨 안타까워 하셨어요.
    동물원 지나 산행을 하고 내려오니 장미원 축제,
    볼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그냥 나왔다고 하시더니…
    부지런하신 데레사님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요즘 아파트에도 아쉬운대로 줄장미들이 만발^^

       

  46. 샘물

    2013년 6월 4일 at 8:46 오전

    장미밭 사이를 거닐거나 장미꽃 사이를 걷는다는 상상만으로도 장미향에 취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려서 엄마로부터 ‘너는 나를 안 닮았다. 꽃을 보아도 좋아할 줄을 모르니…’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제가 안 좋아한 것이 아니라 저희엄마가 지금까지 지나치게 좋아하시기 때문에 하신 말씀인 것 같습니다.
    장미는 정말 많이 좋아했거든요. 오히려 지금은 장미보다 다른 꽃들에 대한 애정이 늘어났을 뿐. 서울 대공원이 저희 친정 옆에 살다가? 과천으로 이사간후는 한번도 못가보았습니다.
       

  47. 청목

    2013년 6월 4일 at 9:38 오전

    아무래도 북쪽이다보니 부산보다는 꽃피는 시기가 조금은 더딘가 봅니다. 언젠가부터 서울대공원엘 다녀가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서울 나들이가 쉽지 않다 보니 차일피일 미루어지기만 하네요. 서울대공원 소식은 데레사님으로부터 빠뜨림없이 잘 듣곤 합니다만…
    만개한 장미가 화사함은 물론 향기까지 곁들여 혹시 길을 잃으실라요…
    부산엔 변변한 수목원 하나 없으니…지금 공사 중이랍니다. 근사하게 준공되면 모시겠습니다.
    범일동도 많이 변했습니다. 이젠 부산을 완전히 잊으신 모양이죠? 삼일극장도 철거됐습니다….   

  48. 구산(久山)

    2013년 6월 4일 at 10:30 오전

    유월 장미라더니 곳곳에 장미꽃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장미축제에 다녀오셨군요!

    장미의 종류도 꽤나 많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황색장미가 —
    아마도 어릴때 보았던 서부영화인 "테사스의 황색장미" 덕분인가 봅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49. 가보의집

    2013년 6월 4일 at 10:48 오전

    데레사님
    장미의 숨겨진듯한 꽃말이 많네요
    그간 모르고 있던 말이요 그간 장미는 너무 예쁘고 향도 좋아서
    사랑의 표시로 하나 보다 하였지요…….ㅎㅎㅎ.

    감사하게 잘 보았어요

    공주에도 온통 장미가 담장에 화려하지요    

  50. 데레사

    2013년 6월 4일 at 2:46 오후

    바위님.
    고맙습니다.
    내일 또 장미원에 갑니다. 아마 꽃이 피어 있는 동안 여러번
    갈것 같아요. 운동겸 해서 가거든요.   

  51. 데레사

    2013년 6월 4일 at 2:47 오후

    산성님.
    우리 아파트도 줄장미가 많이 피었어요.
    그 친척분 구경하셨으면 좋았을것을… 아쉬웠겠어요.   

  52. 데레사

    2013년 6월 4일 at 2:48 오후

    샘물님.
    친정이 창경원 부근이었군요.

    다음에 오시면 한번 가보세요. 지금은 꽃도 많이 피고
    산림욕도 할 수 있고 미술관도 있고… 아주 좋아요.   

  53. 데레사

    2013년 6월 4일 at 2:49 오후

    청목님.
    삼일극장 철거 했다구요?
    학창시절, 그 극장에서 연극도 하곤 했었는데요.

    부산, 언제나 그리운 고장입니다.   

  54. 데레사

    2013년 6월 4일 at 2:50 오후

    구산님.
    그러시군요. 텍사스의 황색장미, 저도 서부영화를 무척 즐겨 보았는데
    그 장미는 기억에 없네요. ㅎㅎ

       

  55. 데레사

    2013년 6월 4일 at 2:51 오후

    가보님.
    공주도 그럴겁니다.
    지금이 바로 장미의계절이거든요.   

  56. 아멜리에

    2013년 6월 9일 at 3:14 오전

    장미축제가 해가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모양입니다.

    난 여기서 산길 하나만 넘어가면 되는데.. 저길 안가보고 있으니, 이궁.
       

  57. 데레사

    2013년 6월 9일 at 10:45 오후

    아멜리에님.
    좀 시원한 날 가세요.
    요즘은 많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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