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학자 조용헌 박사와 이란 고대문명 답사… 페르시아 문명 어떻게 해설할까?

한국의 대표적인 동양학자 조용헌 박사와 ‘동양학으로 본 고대문명’이란 주제로 고대 페르시아문명의 황금기를 이끈 이란을 답사한다. 고대 세계의 최강국으로 아시아와 유럽에까지 맹위를 떨쳤던 페르시아는 가장 큰 문화유산인 아케메니드 왕조의 궁전인 페르세폴리스 궁전 등 신비스런 문명을 곳곳에 남겼다. 월간<산>이 기획한 전체 일정은 6월24~7월4일까지 10박11일 간 진행된다. 조 박사는 전 일정을 동행하며 참가자들에게 해설을 곁들인다.

페르시아 제국이 있던 이란 페르세폴리스는 아직까지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와 발굴을 계속하고 있는 페르시아 문명의 대표적인 유적지로 꼽힌다.

페르시아 제국이 있던 이란 페르세폴리스는 아직까지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와 발굴을 계속하고 있는 페르시아 문명의 대표적인 유적지로 꼽힌다.

이란 국립박물관 답사를 시작으로 카자흐왕조 시대 예술품으로 평가받는 세계문화유산 골레스탄 궁전, 화려함의 진수를 보여주는 팔레비 왕조의 사드아바드 궁전, 약 7,000년 전 유골이 나와 인류 발생연대를 추정할 수 있는 씨알크 고분,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전으로 추정되는 지구라트 유적, 세계문화유산이면서 이란의 보석으로 불리는 에스파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광장 이맘 모스크 등을 방문한다.

찬란했던 페르시아문명을 보여주는 국립 이란박물관에 있는 유물.

찬란했던 페르시아문명을 보여주는 국립 이란박물관에 있는 유물.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페르세폴리스는 페르시아 제국의 영광을 상징하는 웅장한 유적지이며, 아직까지 수많은 학자들이 풀리지 않은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와 발굴을 계속하고 있다. 페르시아의 도시라는 뜻을 가진 페르세폴리스는 60년 동안 3대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했지만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통일감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인 유적지는 다리우스 1세의 궁전인 타차라궁과 영화 ‘300’에 나오는 크세르크세스 1세의 궁전인 하디시, 각국에서 온 사절단을 맞았던 아파다나, 크레스크세스문과 당시의 유물을 모아둔 박물관 등이다.

카자흐왕조 시대 예술품으로 평가받는 세계문화유산 골레스탄 궁전의 화려한 모습.

카자흐왕조 시대 예술품으로 평가받는 세계문화유산 골레스탄 궁전의 화려한 모습.

또 이란의 북쪽에 있는 중동의 최고봉 다마반드산의 장엄한 풍광을 보며 유네자패스(3,100m)까지 트레킹도 병행한다. 도바랄 온천지대를 거쳐 다마반드를 바라보며 라알 고원지역까지 5시간 남짓 걷는다. 트레킹은 전혀 힘들지 않은 평이한 코스다. 이튿날도 다마반드 산자락에 위치한 산장까지 5시간가량 트레킹 한다. 이곳에서 호텔식 산장 경험을 하며, 이란의 식생과 호수 등 자연을 맘껏 즐긴다.

실크로드가 통과하는 이란 시장의 일종인 바자르.

실크로드가 통과하는 이란 시장의 일종인 바자르.

전 일정 동안 고대와 중세에 이르는 페르시아 문명답사와 중동 최고봉 트레킹 등으로 짜여져 문명과 자연을 두루 즐기고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숙소는 최고급 5성급 호텔에서 하며, 식당도 최고수준으로 엄선해서 제공한다. 선착순 30명 모집.  문의 히말라야여행사 02-755-8848, 홈페이지 www.himalayatour.net 참조.

국립 이란박물관의 유물들.

국립 이란박물관의 유물들.

My name is Garden Park. First name Garden m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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