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별빛

20180202_170818a[오래된 별빛 수필집 책 표지]

20180202_170843a[수필가 김영희 약력]

20180202_170940-a[책머리에 / 2017년 만추에 김영희]

20180202_170940-1[책머리에 4쪽]

20180202_170940-2[책머리에 5쪽]

20180202_170958a[차례 1부(튼살) / 차례 2부(도피안}]

20180202_171019a[차례 3부(거리) / 차례 4부(골목)]

20180202_171035a[제1부 튼살]

20180202_171035-1

20180202_171035-2

20180202_171114-a[제 1부 12~13쪽  튼살]

20180202_171114-1[튼살 12쪽]

20180202_171114-2[튼살 13쪽]

20180202_171123-a[튼살 14~15쪽]

20180202_171123-1[튼살 14쪽]

20180202_171123-2[튼살 15쪽]

20180202_170828b[수필가 허창옥의 ‘발문’에서]

20180202_170828a[오래된 별빛 책 뒤면]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우연찮게 책을 받아와서
아직 다 읽지는 못하였지만, 첫장을 열고 읽어보는 순간
참 글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쓰시는 분이시란 느낌을 받았다.

혹 수필을 좋아하시거나, 울림이 있는 글을 읽으시려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어서 소개합니다.

어떤 인연으로 만났을까? 궁금하시다면 요기클릭하셔요.^^

 

2 Comments

  1. 데레사

    2018년 2월 6일 at 6:52 오후

    요즘 젊은이들은 수필이나 시집은 통 안 읽는것 같아요.
    이 분의 책이 많이 팔리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우리들 학창시절에는 교과서에 좋은 수필도 많이 실렸었는데…

    날씨도 춥고, 그냥 쳇바퀴돌듯 삽니다.

    • 초아

      2018년 2월 6일 at 9:52 오후

      안그래도 오늘 아침뉴스에서 보았어요.
      10명중 4명은 1년에 한권의 책도 안본다하네요..ㅠ.ㅠ
      많이 팔려서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
      가끔은 날이 풀리는 날은 가까운곳 다녀오긴합니다만,
      아침먹고 복지관 운동 그후론 집에서…방콕.방굴러대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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