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註

약관에서 이립 사이. 신촌역 6번 출구에서 09년부터 15년까지 수학했다.

호기심이 많다보니 오지랖도 넓어져 혹자는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 종종 귀찮음을 호소하지만 본인은 부정하고 있다.

주 관심사는 교육과 취업동향이며 현재 전경련과 함께 대외활동을 운영 중.편집자는 “이참에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며 열공의지를 내세웠지만 뜻대로 되고 있지는 않고 있다.

경제공부에 관한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