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아껴 쓰기
숲이줄어들면서사막화길이진행되고있다.숲을허물고나무를수출할수있는나라는점차줄어들고있다.1960년대에는필리핀이,70년대에는인도네시아가,80년대에는말레이시아가,90년대에는시베리아가나무를수출하더니이제는그들나라들이수출할자원이줄어들고수출을규제하기시작하였다.나무한그루를심어그나무를목재로쓸수있기에는무려4,50년이걸린다.그런데사람들은종이쓰기를마치물쓰듯이한다.이에서비롯되는환경파괴나자원파괴에대하여는생각지를않는다.
일테면사람이숲을갉아먹는벌레와도같다.그숲을다갉아먹은후에는자신이거할곳과먹을것이없어지고마는벌레와같다.그리고사람은산소를마시며산다.산소가없어지면사람들은죽게된다.그소중한산소를생산하는공장이나무이다.한가족5식구가마시는산소를생산하는데는20년자란한그루의나무가필요하다.그럼에도사람들은종이를쓰면서나무와숲을생각지를못하고산소를생각하지못한다.우리나라는헐벗은산하에서시작하여산림녹화에성공한나라에속한다.나무한그루한그루를고마운마음으로대하고종이한장한장을소중한마음으로대하며사용하는마음가짐이필요하다.
최일도목사의아침명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