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한강변을 달리면서 잠시 사진기로 들여다본 모습들

교회에서시행하는테마강좌(12단계성경공부)의결강한강의를토요일아침6시에한다기에내가살고있는왕십리에서잠실운동장옆정신여고강당에있는교회까지운동삼아뛰어가려고새벽4시에출발했다.

보통때운동할때는그에적합한운동복을입겠지만오늘은교회에가는것이기에평상복바지와잠바를입고뛰어갔다.그리고뛰어가다보면땀이날것같아갈아입을옷을챙겨가방에메고달렸다.

청계천고산자교를4시7분,살곧이다리를4시25분,성수대교를55분,영동교를5시12분그리고잠실운동장역에5시43분에지나갔습니다.결국총걸린시간은1시간43분이걸렸고그사이에한강변의모습을찍긴했지만어두어잘나오지가않았습니다.잠실운동장에도착한후지하철역에있는화장실에들어가서땀에젖은옷들을갈아입고교회의강의실로들어갔습니다.

영동교도착하기전에남산쪽으로잡은항강의야경

영동교도착전한강의얼었고그위에눈으로덥혔으나사진은어두어잘보이지가않는다.

영동교를지나그곳에서청담교를바라본모습

한강의얼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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