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월 - 아름다운세상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By btyang on 12. 3, 2010
금년도이제12월한달만이남겨져있다.해마다12월이되면한해를돌아보긴하지만이제인생의서향을인식해서인지세월의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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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남의 돈으로 생색내기
By btyang on 12. 2, 2010
▶지난30일인천시는피란온연평도학생107명을백화점에데려가한명에20만원어치넘게옷과운동화를사줬다.송영길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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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미친다.
By btyang on 12. 2, 2010
미쳐야미친다. “미쳐야미친다”는말이있다.앞의“미친다”는미친사람(狂人)을일컫고뒤의“미친다”는도달한다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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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커피
By btyang on 12. 1, 2010
얼마전어떤제자의가정을방문한일이있었다.특별한볼일이있어서가아니라시내에서집으로돌아오는길에문득생각이나서밤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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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닦이 내 남편
By btyang on 12. 1, 2010
내남편의직업은구두닦이다.길에서일을해야하는직업이기때문에언제나시커먼먼지를뒤집어쓴얼굴과구두약에염색된손을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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