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초대 이승만 대통령 동상제막식

한국자유총연맹은8월25일오전10시서울남산자유총연맹광장에서이승만(李承晩)전대통령동상제막식을갖는다.


이전대통령의동상은1956년서울남산에세워졌으나1960년4·19혁명이후철거됐다가51년만에다시세워지게됐다.서울광화문광장의세종대왕상을만든김영원(64)홍익대학교미술대교수가제작을맡았다.동상은청동으로만들어졌으며높이3m,폭1.5m크기다.기단부는화강암으로제작됐으며2.2m높이다.


동상은이전대통령이건국대통령이면서국제적인지도자였다는점을강조했다.양복차림으로,왼손에는헌법전을들고있는모습이다.오른손은국민을향해인사하는모습이다.


동상뒤편에설치된부조(浮彫)3점에는1940년대이승만박사가미국하와이에서독립운동을하던모습,1948년초대대통령취임선서를하던장면등을조각했다.


자유총연맹은지난2008년건국60주년기념사업의하나로’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동상건립’사업을추진해왔으며3년만에결실을보게됐다.동상건립에는총5억8000만원가량이들었다고합니다.

위기사를보고다음날그곳을가보았습니다.그리고사진에담아이곳에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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